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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친환경 SF6 Free 스위치 기어 AirSeT 라인업 공개

기사입력 : 2022년 05월 12일 19시 51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12일 오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모데라토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 SF6-Free 배전반’을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친환경 배전반인 Airset제품의 전체 라인업과 더불어 GM AirSeT 데모를 공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미디어 행사를 통해 기업들이 기존의 배전반에서 발생한 온실가스의 주범인 SF6(육불화황)가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AirSeT 제품을 제안한다. SF6가스는 지구 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로 약 3,200년 동안 대기 중에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SF6가 없는 미래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다.

▲ 윤존권 팀장이 GM AirSeT 실기 데모를 맡아 관리 및 제어를 현장에서 선보였다.

▲ GM AirSeT 제품군은 강화되는 환경규제를 준수하면서 국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성능 구현을 실현해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중점적으로 소개한 GM AirSeT은 공기 절연 션트 진동 차단 기술(Shunt Vacuum Interruption, 이하 SVI)을 사용해 SF6 가스 대신 공기를 사용하는 고압 스위치 기어이다. SF6가스가 배전반 내에 전혀 사용되지 않으므로 환경영향을 줄이고, 가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배전반의 폐기시 가스 처리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다른 대체 가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향후 규제 조치와 관련된 염려사항도 전혀 없으며, 가스를 취급할 시 운영 인원에 특별한 주의사항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AirSeT 제품군은 GM AirSeT 외에도 RM AirSeT, SM AirSeT과 같이 고객의 요구조건 및 현장상황 등에 따라 3가지로 특화하여 개발되었다. 이 제품들은 전기 집약적 산업인 데이터 센터와 같은 대규모 그리드 사용자나 발전 및 배전, 빌딩 등 전력 사용량이 많은 장소에 적합하며, 전기 시스템의 효율성을 개선함으로써 탄소 발자국을 줄인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 AirSeT 제품이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 도입된 사례를 소개하고,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파워시스템 사업부 담당자의 실제 GM AirSeT 제품 시연을 통해서 기능과 효과를 설명해 배전반을 사용하는 산업에서 어떻게 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 ‘SF6 Free’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슈나이더는 공기압축 기술을 활용하는 형태로 라인업을 정비 중이다. 오는 2025년 경에는 모든 배전반 신제품들이 SF6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로드맵이 제시되었다. 또한 산업현장 요구에 발맞춰 원격 제어와 경보 등 기능 측면의 보강도 이루어졌다.

▲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 세션을 마친 이후에는 GM 시리즈 실기 데모를 참관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파워시스템 사업부 박세진 부문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기업의 목표를 충족할 수 있도록 친환경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개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제공하는 스마트 배전반 AirSeT 제품군인 GM AirSeT 은 간편한 설치 및 사용자 편의, 성능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SF6가 없는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을 통해 기업들은 온실가스를 줄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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