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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종합문화예술 축제 ‘2022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 2022년 05월 20일 20시 39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사장 최윤정)의 예술 창작 및 제작 지원사업 ‘2022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Paradise Art Lab Festival)’이 오는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

이번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은 약 4,500평 규모 스케일에 초대형 작품들을 선보이는 동시에 관람객이 예술과 함께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예술 페스티벌의 새로운 지표를 연다.

▲ 플라자 내 ‘아트스페이스’를 비롯해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컬처파크’, ‘크로마 스퀘어’ 등 네 곳의 공간에서 축제가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은 장르에 경계를 두지 않고 예술과 기술을 융합하는 아티스트의 작업을 지원하는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의 테마형 지원사업이다. '파라다이스 아트랩 쇼케이스 2019'를 시작으로, 지난 2020년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로 확대되며 새로운 차원의 공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이색적인 페스티벌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2020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은 다양한 온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약 1만 3,000여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된 페스티벌로 주목받았다.

‘2022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은 단순히 보는 예술을 넘어 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 참여하고 느끼는 체험형 예술을 선보이며 미래 예술의 가능성을 담은 이색적인 페스티벌을 예고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CROSSING(크로싱)’을 주제로, ‘현재와 미래의 교차지점에서 새로운 감각을 깨우다’라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코로나19 시대에 지친 이들을 위한 문화적 즐길 거리를 소개하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예술의 다양성과 직접적인 경험을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여기에 메타버스, 인공지능, 센서 인터랙티브, 맵핑, 증강현실 등 다양한 기술과 결합한 초대형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예술을 뛰어넘는 특별하고 아름다운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 설치미술 형태로 구현된 작품들은 고유의 ‘상영시간’을 갖고 있다. 한 장소에 쭉 보고 듣고 있어야 제대로 1번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공모를 통해 인스톨레이션, 미디어 파사드, 퍼포밍 아트, 오디오 비주얼 총 4가지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전문가를 통한 1차 서류 심사와 2차 PT 심사를 거쳐 총 10개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아티스트는 김준서X보라리, 도로시엠윤, 박성준, 스튜디오 수박X티슈오피스X표표, 스튜디오 아텍, 장지연, IVAAIU CITY, korinsky/seo, oOps.50656, Psients x Jeffrey Kim (가나다순)이며, 총 3억 원의 제작비 및 프로듀싱 혜택이 제공됐다.

이번 작품들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서 현재를 조망하는 다양한 시도가 두드러진다. 특히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초대형 규모의 작품과 쌍방향 소통으로 상호작용하는 작품 등이 다수 포진하여 파라다이스 아트랩만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메타버스, 바이오, 인공지능, 센서 인터랙티브, 맵핑, 증강현실 등 기술의 접목과 인간과 자연, 우주로의 관심 등 최근 사회적 이슈를 다룬 작품들은 선정 공개 직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4,500여 평이라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대형 디지털 인터렉티브 설치 작품들은 관람객의 감성을 자극하고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으며 지친 일상 속 뜨거운 감각을 자극한다.

또한 융합예술 창작 활성화를 위해 2021년 구축한 협력체계를 통해 초대된 서울문화재단(대표: 이창기)은 <언폴드엑스- 기묘한 공간(unfold x- odd space)>을 펼쳐보인다. 이 공간은 이재형 작가의 3가지 작업으로 구성되어, 12년간 융합예술을 선도적으로 지원해 온 서울문화재단과의 교류를 통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융합예술 분야의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실내외를 넘나들며 조성된 각종 작품들의 수준은 파라다이스시티가 국내 전시분야에서 지닌 위상을 짐작케 한다.

‘2022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Paradise Art Lab Festival)’는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사장 최윤정)의 예술 창∙제작 지원사업인 초대형 예술작품 전시에 더해, 음악, 토크, 퍼포먼스, 피크닉 등 관람객이 예술과 함께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를 마련했다.

‘2022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은 관람객이 직접 즐기는 페스티벌을 지향하며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수 제공하며 함께 향유하고 즐기는 종합 문화예술 페스티벌이 될 것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메타버스, 인공지능, 센서 인터랙티브, 맵핑, 증강현실 등 다양한 기술과 결합한 초대형 작품들은 물론 다채로운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선보인다.

SF 작가 김초엽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겨울 작가는 ‘CROSSING’이라는 올해 페스티벌의 주제를 이야기해보는 ‘PAL TALK’에 참여한다. 김초엽과 김겨울이 ‘현재와 미래의 교차지점에서 새로운 감각을 깨우다'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놓는 시간이다. 잔디밭에서 즐기는 뮤지션들의 낭만적인 음악 버스킹도 마련된다. 주말 야외 컬처파크에서 김제형, 라쿠나, 위아더아잇, 제이유나, 프롬, 헤온, CHS, The Good Days Boys와 같은 뮤지션들이 싱그러운 봄밤을 수놓는다. 또 드라마 '빈센조'와 '스위트홈'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현대 무용가 김설진이 예술적 장르를 뛰어넘는 아트 인터렉티브 라이브 퍼포먼스로 관객을 찾는다.

또한, 작가와 함께 선정작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아티스트 데이', 아티스트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할 수 있는 ‘톡 윗-미’, 아트&테크 작업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아티스트의 연구실’, 아티스트가 직접 아트랩의 작품을 소개하는 ‘아티스트 투어' 등도 마련돼 있다.

▲ 작가마다 자신의 작품에 관심을 지닌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아티스트 데이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최애 작가‘가 있다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일정 확인이 필수.

▲ 자녀와 동반한 부모들을 위해 어린이를 위한 키즈랩 프로그램이 아트 스페이스 내에서 운영된다. 파라다이스시티 내 보육 서비스를 활용해 작품감상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족 관객을 위한 키즈랩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파나소닉 코리아가 협력한 홀로그램 체험 작품 'GONG : CIRCULAR' 은 홀로그램 프로젝션 기술을 활용하여 원형 스크린 안의 실재하지 않은 공간을 통해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경험을 선사한다.

1일 10대 한정으로 운영하는 ‘컬처파크 카크닉’ 공간은 차에서 즐기는 피크닉 형태로 예술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싱어송라이터 이이언의 정규 2집 <Fragile>을 파나소닉 턴테이블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LP 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발매된 앨범으로, 타이틀곡 '그러지 마'(feat. RM)는 78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차트 1위의 영예도 안았다. 페스티벌 현장에서 감상은 물론 주말에는 현장에서 LP구매가 가능하며, 구매시 선착순으로 이이언이 직접 싸인한 CD를 증정할 예정이다.

'2022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동참 브랜드와 함께 축제를 만들어간다. 동물, 인간, 환경이 조화롭게 사는 지구를 위해 노력하는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러쉬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향기로운 야외 욕조와 러쉬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 제로 웨이스트를 지향하는 브랜드 UUU는 페스티벌 중 텀블러 사용 등 탄소중립 실천 인증샷을 올리면 UUU유근피 비누를 선물한다.

이 외에도 페스티벌 공간 곳곳을 방문하는 스탬프투어와 브랜드 부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참여로 특별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선정작 'Perfect Family'의 휴먼랜탈 서비스, 'oOps.50656' 라이브 퍼포먼스를 비롯한 아티스트 데이, 키즈 프로그램, 카크닉 등은 사전예약을 통해서 참가가 가능하다.

▲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클럽과 잔디광장 등 부속시설을 활용해 설치미술의 진수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작품 전시 외에 참여형 이벤트도 다수 준비해 방문객의 경험을 극대화시킨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은 “관객들이 예술을 체험하는 수준을 넘어 예술 안으로 들어가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며, ”미래는 삶과 예술, 기술, 인문학 등이 하나로 융합될 것이며,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을 통해 멀지 않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예술활동을 통해서 인류에 공헌하는 예술가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고, 그들의 독창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아트랩 사업과 함께 인천문화재단, 한국메세나협회와 네트워크 협력을 통한 '원데이 아트 투어' 사업을 진행하는 등 예술 문화 지원 사업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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