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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 정아미, 이유리 시어머니로 등장... 기대감 UP

기사입력 : 2022년 06월 26일 11시 44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배우 정아미가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5일 첫 방송된 TV CHOSUN 새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극본 박파란, 연출 김윤철)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다. 극 중 정아미는 공마리(이유리 분)의 시어머니이자 이낙구(정상훈 분)의 어미니인 곽혜경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공마리는 다급하게 이낙구의 가족들이 모여있는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공마리는 곽혜경에게 전철이 막혀 늦었다며 살짝 미소를 보였다. 그러자 곽혜경은 “너는 이 상황에 웃음이 나오니? 내 자식이 죽었는데, 어떻게 며느리라는 애가” 라며 대성통곡을 했다. 자식의 정체는 다름 아닌 반려견 쪼꼬였던 것.

장례식이 끝난 곽혜경은 쓰러질 듯 가족들의 부축을 받으며 차로 향했다. 공마리는 “시어머니의 레퍼토리는 대개 칠칠치 못한으로 시작해서 자갈밭으로 끝난다.” 라는 대사로 그동안 겪어왔던 '시월드'를 연상케 했다. 앞으로 정아미가 그려내는 '시월드'의 이목이 집중된다.

정아미는 연극 '현혹', '여자만세2', '비껴치기', 드라마 '펜트하우스', '하이에나', '슬기로운 의사생활',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연애담' 등 오랜 기간 장르 불문 활약했다. 특히 올해 개봉예정인 영화 '그대 어이가리'에서 주연을 맡으며 최근 제11회 리치몬드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과 동시에 정아미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마녀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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