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SBS TV 리얼리티 쇼 “딱 한번 간다면, 호주”, 퀸즐랜드주 독점 촬영

기사입력 : 2022년 07월 18일 20시 1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경성원 한국지사장)은 퀸즐랜드주 관광청장을 비롯한 주요 지역 관광청 임원들이 방한하여 “CEO 투어리즘 미션 코리아)”라는 타이틀 아래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본 행사를 위해 리앤 코딩턴(Leanne Coddington) 퀸즐랜드주 관광청장, 패트리샤 오칼라한(Patricia O'Callaghan) 골드코스트 관광청장, 줄리엣 알라바스터(Juliet Alabaster) 브리즈번 관광청 최고운영책임자를 비롯한 지역 관광청 관계자들이 대거 방한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퀸즐랜드주를 비롯한 핵심지역인 골드코스트와 브리즈번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리앤 코딩턴 퀸즐랜드주 관광청장은 “이제 전세계 여행객들은 목적있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여행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퀸즐랜드주 관광청이 지향하는 바는 ‘Travel for Good'이라는 메시지를 전달, 우리의 심신을 위로하고, 인류와 지역사회 및 환경에 긍정적으로 기여하여 궁극적으로 세계를 재생시키고자 한다. 그리고 ’A Beautiful Way To Be' 글로벌 캠페인으로 전세계 여행객들이 의미 있는 퀸즐랜드주에서의 여행 경험으로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퀸즐랜드주는 다양하고 풍부한 서사적인 경이로움을 선사할 장소로서,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는 매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에 론칭 예정인 글로벌 캠페인을 주목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줄리엣 알라바스터 브리즈번 관광청 최고운영책임자는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을 중점 소개했다. 브리즈번은 퀸즐랜드주의 주도로서, 다른 호주 내 올림픽 개최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주요도시로 국제적인 위상을 얻게 되었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개회 및 폐회식이 열릴 ‘더 가바’는 5만석 규모의 경기장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중심상업지구에는 18000석 규모의 복합 엔터테인먼트 타운이 건설된다고 소개되었다.

 
패트리샤 오칼라한 골드코스트 관광청장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세계 최대 산호초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와 거기로 가는 관문인 케언즈(Cairns), 주 최대 휴양지 골드코스트(Gold Coast) 등을 소개했다. 특히 2037년까지 2배 이상 증가가 예상되는 이용객에 대비해 5천억원 규모의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골드코스트 공항 터미널 확장공사와 관련해 향후 더욱 편리한 왕래가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프레젠테이션 이후에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 전문가이자 전세계를 여행하고 책도 쓴 ‘정글의 법칙’, ‘도시의 법칙’ 등을 연출한 SBS 예능본부 이지원 CP가 ‘패널 토크 세션’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오는 10월부터 방영될 SBS 리얼리티 쇼인 “(찐친 이상 출발) 딱 한번 간다면, 호주” 예능 프로그램을 퀸즐랜드주에서 독점 촬영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실제로 연예계 찐친으로 알려진 배우 군단 캐스팅으로 구성될 SBS TV 리얼 예능 프로그램 “(찐친 이상 출발) 딱 한번 간다면, 호주”는 엔데믹 시대에 오랜 인연을 가진 친한 친구들과 함께 청정지역 대표주자인 호주 퀸즐랜드주에서의 로컬과 더불어 살아보는 여행을 통해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삶을 느껴보고, 일상의 치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즉, 퀸즐랜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비롯하여 그곳에 사는 동물들 그리고 현지인과 어우러진 진정한 매력이 가득한 여행자로서의 일상,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퀸즐랜드주의 숨겨진 매력적인 장소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공개 예정이며, 프로그램의 모든 에피소드들이 퀸즐랜드에서만 촬영될 예정이다.

 
SBS 이지원 CP는 “사실 지난 3년 가깝게 해외여행을 하지 못한 많은 시청자 분들이 다양한 외국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다시 만나는 처음 여행지로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지고, 인간과 환경이 상호 공존하는 장소를 택하고 싶었다. 그런 의미에서 퀸즐랜드주야 말로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했다.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등 멋진 타운도 있고,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나 열대 우림지역 등 청정자연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촬영지로 선택했다”며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또 이 CP는 “저는 다양성의 힘을 믿는다. 획일화된 것보다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시각들이 공존할 때 더욱 건강한 세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여행이란 것은 더 넓고 깊은 시각을 주는 깨달음의 행위이다.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이전 세대보다 더욱 지구와 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의미있는 여행을 하려는 생각이 강하다. 저도 다양한 자연과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낀 바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특히 ‘우리가 자연을 존중하면, 자연도 우리를 존중한다’는 점이다. 소중한 지구에 사는 모든 생물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공생할 수 있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이 프로그램에 담을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퀸즐랜드주 관광청은 이번 방송 프로젝트를 위해 호주정부 관광청, 브리즈번 관광청, 골드코스트 관광청, 북부 퀸즐랜드 지역 관광청 등과 전략적으로 협력한다. 이에 본청 차원의 “(찐친 이상 출발) 딱 한번 간다면, 호주” 프로그램 촬영 지원과 더불어,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 한국지사가 주도하는 여행업계 공동 캠페인을 통해 2022년도 하반기 중 퀸즐랜드주가 한국 국내에서 중점 홍보될 예정이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만들다! 신개념 퍼포먼스마케팅 플랫폼 '텐핑'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재용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