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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롭그루먼의 사거리 연장형 첨단 대레이더 유도 미사일(AARGM-ER), 세 번째 시험비행 성공

기사입력 : 2022년 08월 03일 14시 08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노스롭그루먼(Northrop Grumman)은 사거리 연장형 첨단 대레이더 유도 미사일(AARGM-ER, Advanced Anti-Radiation Guided Missile Extended Range)의 세 번째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주 포인트 무구(Point Mugu) 해상시험장에서 진행한 이번 시험에서 미 해군의 F/A-18 슈퍼 호넷(Super Hornet) 전투기에 탑재된 AARGM-ER 미사일은 장착된 첨단 레이더 탐지 장치를 활용해 지상 표적을 식별 및 명중했다.

AARGM-ER 미사일은 미 해군의 F/A-18E/F 슈퍼 호넷, EA-18G 그라울러(Growler), F-35 등 전투기에서의 운용을 위해 체계통합을 진행 중이며, 기존 AARGM 미사일의 최첨단 대레이더 유도 미사일 센서와 전자장비는 물론 사거리 연장을 위한 새로운 탄체와 추진체, 개량형 탄두가 적용되었다.

AARGM-ER 사업의 주 계약자인 노스롭그루먼은 지난 2021년 9월 초도생산(LRIP, low rate initial production) 승인을 의미하는 마일스톤C (Milestone C)를 달성하였으며, 개발 및 양산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 초도생산 중인 AARGM-ER 미사일은 최초운용능력(IOC, initial operational capability) 검증을 앞두고 있으며, 계약에 따라 2차 초도생산 AARGM-ER 미사일을 추가 생산할 예정이다.

미 해군의 시한성 직접타격 (Direct and Time Sensitive Strike, PMA-242) 프로그램 담당자 A.C. 더트코(Dutko) 대령은 “현재 미 해군에게 필수적인 AARGM-ER 미사일의 이번 시험비행을 통해 지상 방공 레이더 체계를 탐지, 조준 및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검증됐다”라며, “시험 평가의 지속적인 성공을 통해 AARGM-ER 미사일을 신속하게 배치해 방공포 위협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노스롭그루먼의 부사장 겸 디펜스시스템 사업부 대표 메리 페트리션(Mary Petryszyn)은, “노스롭그루먼은 미사일 사업 주 계약자로서 기술과 경험에 기반한 AARGM-ER 성능을 미 해군의 요건에 맞춰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스롭그루먼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전 세계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항공, 우주, 방위 및 사이버 공간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9만7천명의 노스롭그루먼 임직원들과 함께 보다 선진화된 시스템과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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