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교류협회와 외교부는 인도태평양 지역 내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청년 캠프(Youth Camp for ASEAN and Friends’ Engagement, YCAFE / 와이카페)를 8.22(월)-26(금) 5일간 서울에서 대면으로 개최한다.
한-미-아세안 10개국의 43명 청년들은 인도태평양 지역 내 공통의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청년들의 대응과 실천방안을 논의한 뒤, 이를 선언문으로 작성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정부가 시행중인 Young Southeast Asian Leaders Initiative(YSEALI)*에 참가한 청년 10명도 본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한-미-아세안 청년의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 소통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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