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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코리아, 옴니채널 강화로 토탈 홈퍼니싱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 2022년 09월 14일 15시 49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이케아 코리아가 9월부터 시작되는 2023 회계연도를 맞아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의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새로운 회계연도에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방식으로 이케아를 만날 수 있는 옴니채널을 강화하는 가운데 기후 위기 대응 및 순환 경제에 기여해 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프레드릭 요한손(Fredrik Johansson)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이케아 코리아는 새로운 회계연도를 옴니채널을 본격적으로 강화하는 도약의 해로 삼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서비스 및 솔루션을 통해 고객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집에 대한 모든 것을 갖춘 홈퍼니싱 기업으로서 더 많은 사람들이 지속가능하고 행복한 집에서의 생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14일 진행된 이케아 코리아 기자간담회에서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 코리아 대표가 지난 회계연도 주요 성과와 2023 회계연도 비즈니스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 기자간담회에서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 대표(가운데)와 마티나 자이델 이케아 코리아 컨트리 커머셜 매니저(우), 박유리 이케아 기흥점 커뮤니케이션 및 인테리어 디자인 매니저(좌)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먼저 더 나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드는 홈퍼니싱 선도 기업으로서 국내 주거 문화를 반영한 현지화된 홈퍼니싱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신규 브랜드 캠페인 ’집은, 해냄.’을 전개하며 다양한 수납 솔루션을 중심으로 집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홈퍼니싱 영감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소소한 일상에 초점을 맞춰 작은 변화만으로도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홈퍼니싱 솔루션을 소개한다.

다양한 접점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케아를 만나는 토탈 홈퍼니싱 서비스를 위한 옴니채널 강화도 가속화한다. 전화, 채팅, 온라인 화상 서비스 등 원격 채널로 상담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인테리어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를 전 매장 및 원격 채널로 확대한다. 또한 기업, 소상공인 등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 ’이케아 포 비즈니스(IKEA for business)’도 확대할 예정이다.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인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집에서의 지속가능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홈퍼니싱 제품을 소개하는 ’지속가능리빙샵’, 중고 제품 거래 등을 통해 순환 경제에 기여하는 ’자원순환허브’를 강화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2023년 회계연도 내 이케아 레스토랑 내 식물성 메뉴 비중을 42%까지 늘리고, 전기차 배송을 60%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기후안심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국내 재생 에너지 투자에도 나선다.

▲ 이케아 코리아 직원들이 쇼룸에서 이케아의 새로운 수납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이케아 코리아는 토탈 홈퍼니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를 전 매장 및 원격 채널로 확대할 예정이다.

▲ 이케아 코리아는 집에서의 지속가능한 생활에 대한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가능리빙샵을 론칭했다.

▲ 이케아 코리아는 최근 중고 제품 거래를 통해 순환 경제에 기여하는 자원순환 허브의 온라인 플랫폼을 오픈했다. 자원순환 허브 온라인에서는 자원순환 허브의 제품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는 지난 2022 회계연도(2021년 9월~2022년 8월) 마감 기준 6186억원의 매출(전년 대비 10% 감소), 6682만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12% 성장했다. 또한, 2022 회계연도에 가구 배송 차량의 30%를 전기차로 전환하고, 이케아 레스토랑 메뉴의 25%를 식물성 메뉴로 선보이는 등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의 성과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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