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은 오는 20일(월)까지 인기 상품들을 초특가에 제공하는 ‘Green Week(그린 위크)’ 행사를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블루페페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각각 1만9천원, 원피스와 재킷을 각각 2만9천원에 판매한다. 데무는 ‘세이브존 독점기획전’을 열고 니트를 3만9천원, 블라우스를 5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를 최대 9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2만원, 원피스를 4만원 이하 균일가에 선보인다. 신사의류 브랜드 지오지아는 티셔츠를 1만원, 반바지를 2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유명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디다스의 의류를 2만9천원, 운동화를 6만9천원 이하 균일가에 판매한다. 여성 캐주얼 아날도바시니는 '부천 단독 균일가'전을 실시하고 티셔츠는 1만원, 원피스와 재킷을 각각 3만9천원, 4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1층 후문 행사장에서 K2의 티셔츠를 3만9천원 특가에 선보이며 10만원 이상 구매고개에게 등산양말을 증정한다. 여성 캐주얼브랜드 리안뉴욕은 바지를 1만원, 블라우스를 2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아웃도어 마운티아를 최대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바지와 바람막이를 각각 3만원에 판매한다. 인기 골프웨어 김영주골프도 초특가전을 열고 티셔츠는 2만9천원, 바지는 3만9천원에 선보인다.
‘Green Week(그린 위크)’ 행사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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