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이 스타일리시한 무드로 2023 F/W 서울패션위크를 달궜다.
이지훈은 지난 17일 오후 8시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개최된 패션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패션위크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한 이지훈은 세련된 슈트핏으로 현장을 달군 것은 물론, 여유와 매너로 댄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많은 셀럽들이 모인 가운데, ‘베스트 드레서’로 시선을 모은 이지훈은 패션쇼의 ‘The Five Elements’ 컬렉션을 감상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브랜드 패션쇼에 초청된 이지훈은 패션뿐만 아니라 스크린을 비롯해 연극, 드라마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촬영을 끝낸 영화 ‘언더 유어 베드’, 카라 한승연과 주연을 맡은 로맨스 영화 ‘최악의 이웃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으로 관객을 만날 준비 중인 이지훈은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더불어 이지훈은 최근 대학로 연극 ‘서툰 사람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첫 연극 작품임에도 숙련된 연기 내공을 입증한 바 있다. 분야를 막론하고 ‘믿고 보는 배우’로 떠오른 이지훈이 어떠한 작품으로 먼저 찾아올지 기대가 높다.
차기작에 기대가 쏠리고 있는 배우 이지훈은 영화 ‘언더 유어 베드’와 카라 한승연과 주연을 맡은 로맨스 영화 ‘최악의 이웃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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