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그룹(회장 전필립)이 파라다이스 브랜드의 새 홍보 모델인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럭셔리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어른들의 숨바꼭질’을 콘셉트로 한 이번 광고는 휴식과 아트, 엔터테인먼트, 미식 등 차별화된 즐길 거리가 가득한 파라다이스시티만의 ‘아트테인먼트(Art-tainment)’ 특색을 완벽히 담아냈다. 특히 비주얼과 연출 측면에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한 편의 영화나 뮤직비디오를 연상케 하는 이번 광고 영상은 박서준이 로비에 있는 그림 속 여성의 뒷모습을 무심코 터치해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면서 시작된다. ‘플라자’ 광장부터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와 스파 ‘씨메르’ 등 다양한 장소에서 그 여성을 찾아 숨바꼭질을 펼치며 파라다이스시티만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 주 스토리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파라다이스시티의 압도적 인프라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거움을 짧은 영상 안에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데 가장 중점을 뒀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박서준과 함께 전 세계 고객들에게 파라다이스만의 독보적인 ‘K-스타일’ 콘텐츠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 영상은 파라다이스그룹 및 파라다이스시티의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활기찬 촬영 현장 분위기가 생생히 담긴 메이킹 필름도 3월 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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