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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후코이단 전문회사 ‘고려인삼바이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차가버섯 파격 할인에 들어갔다. 차가버섯을 최대 44%까지 할인하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출시한 스틱형 차가버섯 ‘차가100골드’도 포함되어 있어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차가100골드’는 1g씩 스틱 포장이라 습기에도 변질 걱정이 없다.
특히 열과 습도에 약한 차가버섯의 취약점을 보완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가격을 큰 폭으로 인하해 소비자 부담을 줄였다. 신제품임에도 최대 35%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급 선물용으로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항공 직수입된 포장상태 그대로를 원료공급가 1kg에 89만원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고품질의 차가버섯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려인삼바이오는 지난해 러시아 차가버섯 전문회사와 한국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차별화된 고품질의 차가버섯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자 한다”며 “차가버섯 전문회사답게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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