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의 변기세정제 브랜드 브레프(Bref)가 국내 대표 여행지에서 영감을 얻은 시즌 한정 패키지 ‘코리안 썸머 바이브 에디션’을 출시했다.
제품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인 ‘제주’에서 영감을 얻은 ‘레몬 블라썸’과 서핑의 성지 ‘양양’을 모티브로 한 ‘와일드 서퍼’ 등 두 종류다. 각각 제주 레몬밭의 싱그러움을 담은 ‘프레시 레몬향’과 양양 서피비치의 시원함을 담은 ‘아쿠아 마린향’으로 제주와 양양의 특징을 향기로 담았다. 제주 레몬밭과 양양 서피비치에서 여름을 즐겁고 상쾌하게 즐기는 모습을 표현한 아트웍 패키지도 눈에 띈다.
브레프 ‘코리안 썸머 바이브 에디션’의 권장소비자가격은 4,500원이며, 쿠팡, 지마켓, 11번가 등 온라인몰,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한다. 또, 올 여름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한 오프라인 팝업행사를 통해 고객 소통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브레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스페셜 패키지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브레프가 올해는 처음으로 특정 지역을 모티브로 한 제품을 기획했다”면서, “역대급 더위가 예고된 만큼, 귀찮고 하기 싫은 변기 청소는 브레프에 맡기고 휴가의 즐거움만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브레프는 강력한 세정력과 물때방지, 오염방지, 오래 지속되는 상쾌한 향기까지 브레프만의 4중 파워 세정 효과로 변기를 사용할 때마다 청소가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변기세정제다. 간편한 사용과 강력한 세정 효과, 오래가는 향기로 ▲ 2022년 시장점유율 1위 ▲ 소비자평가 1위 ▲ 재구매율 85%에 달하는 압도적인 경쟁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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