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출시한 컬리 특화 전용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이하 ‘컬리카드’)가 발급 2달 만에 3만좌를 돌파했다.
‘컬리카드’는 컬리 가맹점[1]에서 결제한 금액의 최대 12%까지(기본 혜택: 5%, 멤버십[2] 추가 혜택: 최대 7%) 적립금 혜택을 제공하며, 전월 실적 및 적립 한도 없이 국내/해외 결제 금액에 대해서 각각 1%, 2%씩 적립금 혜택도 제공한다.
발급 3만좌 돌파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8월 15일까지 ‘컬리카드’를 아멕스 브랜드로 발급받은 고객이 해외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적립금 혜택이 제공된다.
기간 내 컬리페이[3]에 등록하고 결제한 고객에게 △3만원 즉시 할인(3만1000원 이상 첫 결제 시) △4만원 쿠폰팩 등도 제공된다.
김민권 BC카드 상무는 “컬리카드만의 차별화된 가치 제공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컬리만의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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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컬리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채널(앱,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오프컬리)
[2] 매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7% 적립 및 쿠폰이 제공되는 컬리의 멤버십 프로그램
[3] 컬리에서 출시한 자체 간편결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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