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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소통’에 응답하는 기업을 기억한다

기사입력 : 2017년 01월 24일 17시 14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소통’은 대한민국 사회를 관통하는 대표적 키워드다. 특히 기업과 소비자 간 소통은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부르며, 견고한 관계 구축, 나아가 실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마케팅 최고의 화두로 꼽히곤 한다. 더욱이 소통의 방식은 날이 갈수록 진화해 소비자들의 의견이 마케팅이나 상품 개발 등에 반영되기도 하고 기업 역시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상호 윈윈(WIN-WIN)의 효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교복 브랜드 ‘스마트학생복’은 공식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등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해 학생, 학부모들과의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매주 학생들이 고민이나 비밀 등을 털어놓는 ‘대나무 숲’ 코너와 매월, 다양한 주제로 실시하는 ‘설문조사’로 10대들의 생활 패턴과 속마음을 읽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청소년들을 위한 풍성한 행사를 기획한다.

블로그에서는 '소통하고 공감하고 동감하는 스마트맘'이라는 의미의 ‘소·공·동 에스맘’ 코너를 운영, 학생 외 학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각 SNS 채널의 댓글로 학생 및 학부모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확인, 고객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업계 최초 페이스북 팬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성공적인 소통 마케팅을 보여주고 있다.

대원외고는 효율적 학습공간에 대한 학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 학교 안 유휴공간에 스터디카페를 만들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소셜스페이스’라 이름붙여진 이 곳은 북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공부하거나 토론할 수 있으며, 최근 늘어난 그룹스터디, '혼공' 등 다양해진 학습방식에 적합한 공간이다.

딱딱한 분위기의 도서관 열람실이나 교실보다 학생들이 적극적이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한다는 점에서 교사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특히 이 곳은 공간서비스 전문기업 토즈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솔교육의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핀덴스킨베베’는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꼬마 아티스트들에게 맡긴다. 아이들이 직접 그린 사람, 동물, 자연 등의 그림을 패키지에 적용함으로써 아이들이 브랜드에 친숙해지도록 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꾀하는 것. 핀덴스킨베베 관계자는 따뜻하고 순수한 느낌의 패키지에 아이들은 물론 실 구매층인 엄마, 이모 등 어른들의 반응도 뜨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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