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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텍, 전 직원 해외여행 기회 가져

기사입력 : 2017년 01월 25일 10시 38분
ACROFAN=류재용 | press@acrofan.com SNS
어드밴텍은1998년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했고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매출도 매년 지속적으로 늘었고 직원도 90명이 되었다. 20년동안 외형적으로 큰 성장을 이뤘다.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내실도 다져서 탄탄한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20주년을 맞이해서 전 직원에게 베트남 다낭으로 해외 여행의 기회가 주어졌다. 20년을 함께 동고동락한 직원에 대한 보상의 차원이다.

현재 어드밴텍은 “엘리트 100”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매년 정기 공채로 어드밴텍에 맞는 직원을 선발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육성 지원하며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 있다. 또한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결과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해주고 있다.

어드밴텍 정준교 지사장은 “변화가 심한 IT분야에서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서 감회가 새롭다”면서 “함께 같이한 직원들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어드밴텍을 성원해주고 격려해주신 고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어드밴텍은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감사 프로그램 및 행사를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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