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바이에린(대표 임이랑)이 2023 가을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가을 시즌에 적합한 가을 에센셜 4종과 실내복 2종을 마련했다. 부드러운 원단과 편안한 핏으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하루종일 착용하기 좋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시즌 컬러로 고민 없이 가을룩을 완성할 수 있다.
먼저 가을 에센셜은 기존 에센셜 3종 뉴컬러와 신제품 ‘버터 코튼 스웨트 셔츠’로 구성된다. 에센셜 대표 상품인 모달 울트라소프트 레깅스는 텐셀 브랜드 모달을 함유해 부드러우면서 탄탄한 내구성까지 갖췄다. 편안한 착용감과 군더더기 없는 슬림 일자핏을 자랑한다. 새로 선보이는 버터 코튼 스웨트 셔츠는 부드러운 터치감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레터링과 펭귄 자수로 포인트를 주고 루즈핏으로 떨어져 레깅스와 코디하기 좋다.
가을 에센셜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컬러는 ▲모달 울트라소프트 레깅스 7컬러(크림, 소프트카키, 모카브라운, 더스티핑크, 다크블루, 딥그린, 다크코랄) ▲수피마 소프트터치 티셔츠 7컬러(크림, 인디블루, 인디핑크, 바이올렛, 모카브라운, 올리브, 머스타드) ▲이지핏 베이직 삭스 4컬러(라이트오렌지, 틸블루, 애쉬베이지, 마젠타) 등이다. 버터코튼 스웻셔츠는 라이트베이지, 라이트옐로우, 더스티블루, 애프리콧크러쉬 등 4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실내복 2종은 기존의 모달 울트라소프트 내복세트와 라이트플리스 베스트를 최신 트렌드 디자인으로 리뉴얼한 제품이다. ‘구름 내복’으로 통하는 상하의 내복세트는 부드러운 텍스처로 고객들의 큰 인기를 얻은 제품으로 이번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리버서블 라이트플리스 베스트는 실내복이나 외출복 어디에나 걸칠 수 있는 간절기템으로, 뒤집어 입으면 2가지 연출이 가능한 리버서블 디자인이다.
코니바이에린은 가을 신상품 론칭을 기념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은 8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코니가 추천하는 베스트 셋업을 방송을 통해 한정수량으로 혜택가에 판매한다. ▲티셔츠+레깅스 세트(9만원) ▲스웻셔츠+레깅스+양말 세트(9만9,900원) 등이다. 또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매인증 이벤트,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해 각각 코니 이지바스 후드타올(4만원 상당), 22가을 이지핏 베이직 삭스(1만9,900원 상당)를 증정할 예정이다.
추가로 22일부터 28일까지 약 7일간 신제품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각 제품별로 3장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된다. 첫 구매 고객 대상으로 모달레깅스 베이지 컬러를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론칭 1일차인 22일에 구매 시 장바구니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13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할인, 18만 원 이상 구매 시 8천 원 할인된다.
코니바이에린 임이랑 대표는 “활동하기 좋은 가을 시즌을 맞아 아이가 하루종일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수한 신축성과 복원력을 가진 소재로 제품을 만들었다”며 “디자인과 컬러에도 신경 썼기 때문에 바쁜 아침, 코니 제품으로만 코디해도 우리 아이의 완벽한 가을룩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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