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프림로즈(PRIMROSE)가 독보적인 러블리한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 저격에 나섰다.
프림로즈는 3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 컴백곡 ‘Laffy Taffy’(래피 태피)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프림로즈는 등장부터 찰떡 스타일링을 비롯한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콘셉트로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물론, 무대가 시작되자 ‘핫 루키’답게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모두를 놀라 게 만들었다.
하이틴 매력을 한껏 뿜어낸 프림로즈는 한 치 오차 없는 칼군무와 함께 맑은 음색 등 완벽한 하모니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독자적인 그룹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며 눈부신 존재감을 남겼다.
최근 각종 음악 방송에서 활약 중인 프림로즈의 ‘Laffy Taffy’는 사랑스러운 플러팅을 그린 곡으로, 달콤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곡이다.
한편, 프림로즈는 최근 ‘인기가요’ 핫스테이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슈퍼루키’ 탄생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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