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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작가의 누리마실] 겨울 앞두고 건강 걱정이라면... 인삼 몇 뿌리 쟁기기 좋은 ‘풍기 선비골 인삼시장’

기사입력 : 2023년 10월 25일 20시 58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구글에서 ‘풍기 특산물’이라고 치면 글이고 그림이고 다 인삼들이다. 영농조합법인에서 정관장처럼 고유 브랜드 만들어 밀고 있는 게 한창인 걸 보면, 다른 건 둘째치고 인삼이 이 지역 농가소득의 원천이라는 건 분명해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역사 있는 전통시장에서부터 시작해 풍기군 관내에 인삼에 특화된 상가들이 여럿 운영 중이다.

풍기역이나 읍사무소 근처에서 미처 쇼핑하지 못하고 단체관광 버스로 오가는 중이라면 ‘풍기 선비골 인삼시장’도 선택지 중 하나로 볼 수 있겠다. 이곳의 장점은 넓은 주차장. 대중교통으로 오기는 그렇더라도, 외지인 입장에서 다른 사람이 운전해주는 차편으로 온다면 주차장 넓직한 게 아무래도 차 대두고 시장 들어가 있기 마음 편하다. 딱 그렇게 만들어진 것도 사실이고.

인삼시장은 건물 1층 전체 공간을 상가들이 나눠 입점한 형태로 운영되어서 그렇게 대규모는 아니다. 그래도 생물부터 건조된 것, 훈제된 것, 가공된 것 등등 음용 스타일 별로 상품군은 거진 다 있는 편. 그리고 한우 메뉴로 몸보신 하기 좋은 식당이 2층에 자리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전세버스라면 집 갈 방법 잡아놓고 회포 풀기에도 안성맞춤이다.

▲ 택배 발송 등을 용이하게 현대식으로 건립된 ‘풍기 선비골 인삼시장’은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단체관광객들이 들렸다 가기 용이하다.

▲ 인삼밭을 차창 밖으로 보다 오는 시장건물이라서 그런지, 가격 부분은 저렴한 편. 동행했던 여행 베테랑들이 수삼부터 홍삼까지 겨울철 보약 용도로 두루 쇼핑하기 바빴다.

▲ 가이드 역할도 맡았던 이 지역 주민 말로는, 지역에서 손꼽는 한우 맛집이 2층에 있다고. 그래서 그런지, 낮시간부터 한우 구이에 한 잔들 곁들이는 테이블들을 창 넘어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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