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몰은 16일부터 본격적인 무더위를 날려줄 ‘썸머 세일’을 진행한다. 다양한 여름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이번 시즌오프에는 글로벌 SPA를 포함해 패션 ∙ 슈즈 ∙ 스포츠 ∙ 액세서리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60%라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H&M ∙ 망고(Mango) ∙ 갭(GAP) ∙ 홀리스터(Hollister) ∙ 에잇세컨즈(8 seconds) ∙ 바나나리퍼블릭(Banana Republic) 등은 최대 50%~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아르마니 익스체인지(A/X) ∙ 질스튜어트(Jill Stuart) ∙ 랩(LAP) ∙ 게스(Guess) ∙ 엠비오(MVIO) ∙ 비이커(Beaker) 등도 최대 30%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슈즈 및 패션잡화, 스포츠 브랜드들도 대거 썸머 세일에 참여하여 본격적으로 휴가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맞는다. 쌤소나이트(Samsonite)는 여행용 캐리어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파슬(Fossil)은 주얼리와 선글라스를 최대 40%, 캐스키드슨(Cath Kidston) ∙ 락포트(Rockport)는 최대 50%, 알도(Aldo) ∙ CC SHOP은 최대 30%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또한 아디다스 오리지날스(Adidas originals) ∙ 리복(Reebok) ∙ 나이키(Nike) 등은 20~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썸머 세일은 내달 말까지 이어지며 브랜드별 제품 소진에 따라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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