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서울이 운영하는 명동 소재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Bankers Club by Banyan Tree)는 2024년 상반기에 예식을 준비하는 신랑 신부를 위해 ‘상반기 잔여 타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잔여 타임 프로모션은 2024년 2월 ~ 6월 잔여 타임에 예식을 진행하는 예비 부부를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해 보다 합리적인 웨딩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혜택으로는 스몰 웨딩 트렌드에 걸맞은 합리적인 구성의 50인 패키지를 정상가 기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 8,000,000원(부가세 포함)에 만나볼 수 있으며, 반얀트리 호텔의 주중 객실 숙박권 1매도 특별 증정한다. 50인 패키지 웨딩은 예식과 식사를 한 자리에서 진행하는 동시 예식으로 선보이며, 웨딩 메뉴는 반얀트리 셰프의 터치로 품격을 더한 양식 코스 또는 한식 한상차림 중 선택 가능하다.
한편, 명동 은행연합회 빌딩 최상층에 위치한 ‘뱅커스 클럽’은 편리한 교통과 더불어 다양한 공간을 지니고 있어 예식과 피로연을 진행하기에 좋다. 명동 성당 뷰와 서울 중심가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16층 레스토랑 홀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해 더욱 프라이빗하고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반얀트리 호텔의 연회 노하우를 지닌 전문가와의 개별 상담을 통해 세심한 맞춤형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 상반기 잔여 타임 프로모션은 2024년 6월까지 진행되며 타 프로모션 및 할인 혜택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예약 및 문의는 02 3705 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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