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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 ‘올 어바웃 아시안 퀴진’에서는 16가지의 아시안 메뉴를 주제로 이국적인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레몬 그라스와 라임, 고수와 같은 특유의 풍미를 가진 다양한 식재료와 돼지 등뼈를 함께 쪄낸 태국식 ‘렝샙’과 새우를 곁들인 ‘꿍커리’, ‘팟타이’, ‘얌운센’이 있다. 중식으로는 특제 소스로 재워낸 오리를 자연 건조 시킨 후 바삭하게 구워낸 대표 메뉴인 ’오리 구이’와 ‘오향장육’, ‘전가복’이 있다. 일식 메뉴로는 연어, 전복, 닭고기를 더해 일본의 전통 건강식으로 알려진 ‘창코나베’와 ‘모츠나베, ‘연어와 갈릭 데리야끼’, ‘오꼬노미야끼’, ‘타코야끼’가 있다. 피스트의 시그니처 메뉴로 가득한 한식 스테이션에는 다양한 보양식까지 더했다. ‘도미 영양 솥밥’, ‘인삼 떡갈비’, ‘갈비찜’, ‘도가니탕’을 새롭게 선보인다.
피스트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다양한 한식 메뉴가 추가된다. ‘떡국’,‘녹두전’, ‘동태전’, ‘육완전’, ‘오미산적’, ‘불고기’, ‘잡채’, ‘한과’, ‘절편’이 있다. 주류 섹션에는 ‘막걸리’를 추가해 명절의 정취를 더한다.
다채로운 아시아 요리와 함께 보다 특별한 한식 메뉴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이번 ‘올 어바웃 아시안 퀴진’을 예약하고 즐겨 보길 추천한다. ‘올 어바웃 아시안 퀴진’ 프로모션은 4월 30일까지 피스트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은 주중 점심 9만5천원, 저녁 11만 5천원, 주말은 14만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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