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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몰, 미니어처 작가 타나카 타츠야 ‘미타테 마인드’ 세계 최초 공개

기사입력 : 2024년 03월 05일 09시 38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서울 여의도 복합쇼핑문화 랜드마크 IFC몰에 위치한 MPX 갤러리는 세계적인 미니어처 아티스트 타카나 타츠야의 새로운 시리즈 ‘미니어처 라이프 · 미타테 마인드(MINIATURE LIFE · MITATE MIND)’의 월드 프리미어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타테 마인드’란 일본 고유의 미학적 개념으로 익숙한 사물을 새롭게 다시 바라보는 마음을 의미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에게 동그란 안경이 자전거가 되고,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웨딩드레스로 변하는 미타테 마인드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 세계 최초로 서울 IFC몰의 MPX 갤러리서 전시를 시작해 8월에는 일본 도쿄에서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HOME’ · ‘FORM’ · ‘COLOR’ · ‘SCALE’ · ‘MOTION’ · ‘LIFE’ · ‘WORLD’의 7가지 테마로 구성,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52점의 오리지널 미니어처와 사진 및 영상 작품 200여 점을 함께 선보인다. 작가가 직접 작성한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이 실제로 미니어처 세계에 들어간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대형 오브제를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전시는 6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매 또는 현장 구매 가능하다.

IFC몰 관계자는 “지난 2021년 미니어처 라이프 전시를 통해 한국민들의 문화를 향한 열정과 사랑에 감명받은 작가가 이번 전시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기로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IFC몰은 새로운 콘텐츠와 풍부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며, 문화예술까지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타나카 타츠야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3년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작품을 공개해 화제가 된 작가로, 다양한 분야에서 아트 디렉터 및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물로 위트있는 미니어처 작품을 선보이며 210만 이상의 누적 관람객과 38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 2021년, IFC몰의 MPX 갤러리서 열린 한국에서의 첫 개인전에서 대중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으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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