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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Peng Liyuan 여사, 독일 합창단에 중•독 간 우정의 가교 역할 당부

기사입력 : 2024년 04월 01일 15시 26분
ACROFAN=PRNasia | hkcs@prnasia.com SNS

베이징 2024년 4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중국과 유럽이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이후 전방위적 교류와 대화를 재개한 가운데 독일 부르크 고등학교(Burg Gymnasium)의 중국 합창단 학생과 교사들이 3월 중국과의 문화 교류를 재개했다.

Xi Jinping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인 Peng Liyuan 여사는 3월 28일 베이징에서 중국을 찾은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Peng 여사는 학생들이 지난 몇 년간 열심히 배우고 경험하며 중국어를 더 잘하게 됐다는 걸 알고 그들을 칭찬하면서 귀국 후 그들이 중국에서 겪은 경험과 느낌을 귀국 후 가족과 친구들과 나누고, 중국과 독일의 우호를 위한 차세대 사절단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Peng 여사는 또한 학생들에게 음악을 통해 중국어로 소통하는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고, 노래를 통해 중국 문화의 매력을 만끽해 보라고 격려했다.

Peng 여사와 부르크 고등학교의 인연

Peng 여사와 부르크 고등학교와 그곳 합창단 사이의 인연은 2014년 Xi Jinping 주석의 독일 국빈 방문 당시 Peng 여사가 이 학교의 중국어 수업을 참관한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부르크 고등학교는 1994년부터 중국어 수업을 개설해왔다. 2014년 방문 당시 학생들로부터 중국어 발음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질문을 받자 Peng 여사는 중국어로 노래를 불러보라고 권유했다.

2년 후 Peng 여사는 베이징에서 이 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을 다시 만났다. 이어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던 2021년 Peng 여사는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팬데믹 이후 교류와 공부를 위해 중국을 방문하고, 중국과 독일 국민, 특히 젊은이들 간의 우정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 달라는 당부 말씀이 담긴 초청 편지를 보냈다.

부르크 고등학교 중국 합창단은 2014년 창단된 이래 중국과 독일 간의 중요한 외교 행사에 여러 차례 출연했으며, 중국어로 다수의 공연을 펼쳤다.

이날 면담에서 Peng 여사는 합창단이 지난 10년간 노래로 우정을 전하며 거둔 결실을 칭찬하면서 앞으로도 양국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과 독일 간의 강력한 유대감

중국과 독일은 1972년 외교 관계를 수립한 이래 교육, 과학기술, 문화, 미디어, 청소년, 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 교류를 활발히 추진해 왔다.

그러다 양국은 1979년 '문화 교류에 관한 협정(Agreement on Cultural Exchange)' 체결을 계기로 문화 접촉과 예술 박람회 및 민간 공연 등의 활동을 활발히 지속해 왔다.

대표적으로, 2008년에는 베를린에 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ure Center)가 문을 열면서 양국의 교류와 상호 이해의 창구가 마련되었다. 그리고 3년 뒤인 2012년에는 양국은 '중국-유럽연합(EU) 고위급 인적 교류 및 대화 메커니즘(China-EU High-level People-to-people Exchange and Dialogue Mechanism)'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2012년과 2013년 '중국 문화의 해(Chinese Culture Year)' 기간 동안에는 독일 내 40여 개 도시에서 문화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 외에도 2013년과 2014년은 '중국-독일 언어의 해(China-Germany Language Year)', 2016년은 중국-독일 청소년 교류의 해(Sino-German Youth Exchange Year)'로 각각 불렸다. 그리고 2016년에는 중국과 독일 사이에 고위급 문화 교류 메커니즘이 공식적으로 설립됐다.

https://news.cgtn.com/news/2024-03-30/Peng-Liyuan-encourages-German-choir-to-be-China-Germany-bridge-1soegeP0P3a/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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