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서 마리아나관광청은 유학을 목표로 하는 관람객들을 직접 만나, ‘한국에서 4시간 30분 거리의 미국’인 사이판의 다양한 영어 연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리아나관광청은 이번 박람회에서 사이판의 여유로운 환경과 자유로운 문화 속에서 즐겁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노랑풍선, 마이리얼트립 등 여행사 담당자가 마리아나관광청 부스에서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현장예약시 특별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이판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사이판 인터내셔널 스쿨(Saipan International School), 유콘 인터내셔널 스쿨(Eucon International School), 노던 마리아나 인터내셔널 스쿨(Northern Marianas International School) 등 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방과 후에는 사이판의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기는 알차고 유익한 일정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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