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안의 ‘수사반장 1958’ 출연 기념을 맞이해 팬클럽 ‘밍밍’이 기부를 진행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배우 김서안의 팬클럽 ‘밍밍’에서 4월 19일 MBC에서 드라마 ‘수사반장 1958’중 금옥 역할로 출연을 기념 여성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금일(18일)밝혔다.
배우 김서안 팬클럽의 후원금은 사랑의전화복지재단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6개월 분량의 생리대, 위생용품의 생리 기간 동안 필요한 ‘데이지 키트’를 지원하는 것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을 전달한 배우 김서안을 사랑하는 팬클럽 ‘밍밍’은 “김서안 배우를 응원하면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라고 전하며 배우 김서안에게 열렬한 사랑과 지지를 보냈다.
한편, 배우 김서안은 2019년 네이버티비 ‘세상 잘 사는 지은씨2’의 강민아 역으로 데뷔하며 tvND ‘썸웨이“에서 현재희 역으로 첫 주연을 꿰찼다. 오는 2024년 4월 19일 MBC에서 방영하는 ’수사반장 1958‘을 통해 지상파에서 배우 김서안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에서는 사랑하는 스타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최애를 향한 소중한 마음을 기부로 표현하는 ‘팬인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소외계층을 도우며 다양한 지원사업 및 사회공익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loveaid.org
문의 02-626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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