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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작 '앙뚜',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상

기사입력 : 2017년 02월 20일 18시 58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선정작인 다큐멘터리 <앙뚜>(문창용 감독·프로섬 제작)가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제너레이션 K플러스(Generation Kplus) 부문에서 그랑프리(심사위원 선정 최우수상)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제너레이션 K플러스 부문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성장영화를 다루는 섹션이다.

<앙뚜>는 고승이 환생한 ‘린포체(티베트 불교의 영적 지도자)’로 불리던 주인공 앙뚜가 현생의 고향인 인도 북부 히말라야 인근 라다크 사원에서 버림받은 뒤 자신을 돌봐준 노스승과 함께 전생에 머물던 사원을 찾아 티베트로 떠나는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청중들을 울고, 웃게 만든 한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평을 받았다.

<앙뚜>는 2014년 <나의 린포체>란 제목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방송영상콘텐츠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돼 제작비를 지원받았다. ‘방송영상콘텐츠제작지원’ 사업은 방송영상독립제작사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것으로, 국내 우수방송영상콘텐츠 발굴에 앞장서 왔다.

<앙뚜>는 이번 수상에 앞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2014년 프랑스 ‘서니 사이드 오브 더 독(Sunny Side of The Doc)’과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페스티벌(IDFA)’에서 각각 센트럴 피칭과 코리아피칭데이에 참가해 전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6년에는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아름다운 기러기상을 수상했고 ‘부산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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