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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료 2주 남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10주년 기념 공연에서도 이어지는 ‘마리 신드롬’

기사입력 : 2024년 05월 09일 21시 32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10주년 기념 공연이 다시 한번 ‘마리 신드롬’을 일으키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가상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 자유 그리고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작품은 뮤지컬 ‘레베카’, ‘모차르트!’, ‘엘리자벳’ 등 전설적인 대작을 탄생시키며 세계적 뮤지컬 거장 콤비로 불리는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ey)가 빚어낸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2014년 초연된 뒤 2019년 재연, 2021년 삼연을 펼치며 ‘마리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에 2024년 네 번째 시즌이자 10주년 기념 공연인 이번 공연은 ‘그랜드 피날레’ 시즌인 만큼 완벽의 끝을 보여주는 노하우로 ‘마리 신드롬’의 최고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오리지널 작품을 되짚으며 펼쳐지는 관객들의 다양한 평가가 시선을 모은다.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매 시즌 관객들이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마리 앙투아네트’는 기존 작품의 감동과 최고의 음악, 새롭게 추가된 요소와 현대적인 해석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 만큼 관람 후 관객들의 감동과 생각이 자유롭게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 가운데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프랑스 혁명기의 사건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캐릭터가 전하는 메시지가 공연이 끝난 뒤에도 긴 여운을 남긴다. 과연 ‘우리가 꿈꾸는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의 메시지에도 관객들의 감동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가 그랜드 피날레까지 단 2주를 남겨놓고 ‘굿바이 할인’을 진행, 관객의 뜨거운 성원이 이어지고 있는 것.

관객들은 “깊은 통찰을 준 작품. 생각보다 역사적 고증도 잘 되어 있고 배우 분들의 뛰어난 연기, 넘버 소화력 덕분에 몰입이 너무 잘 되었다” (ID: eisrl***), “화려한 드레스들과 배경에 눈호강하다가 어느새 우리가 꿈꾸는 정의는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는 정의가 정말 올바른 방향인지, 내가 아니라 우리가 되었을 때 더욱 많은 생각과 공부와 대화가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보다가, 또 어느새 마리의 슬픔에 빙의해 눈물 흘리는 종잡을 수 없는 뮤지컬이었다”(ID: fines***), “왜곡된 정의 그리고 너무 멋진 배우들! 보다 보니 눈물이 나더라. 배우분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주셔서 한껏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시대에서도 크게 다른 것 같지 않아 생각이 많아진다”(ID: jjope***) 등의 평을 남겼다.

김소향, 이지혜, 옥주현, 윤공주, 이아름솔, 이해준, 윤소호, 백호, 민영기, 김수용, 박민성 등 배우들의 열연과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감동적인 넘버, 10년 간의 노하우가 총집결된 작품의 완성도 역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 관객은 “배우 분들의 열연이 빛났던 공연! 10주년+피날레여서 그런지 배우 분들이 전부 이 갈고 나오신 것 같다! 다들 감정 연기, 넘버 소화력이 대단했다”(ID: ghkwjd***)고 전했다.

또 다른 관객은 “진짜 레전드 인생작이다. 여러모로 관전 포인트 많은 작품이다. 여러 작품을 관람했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여운이 남고 넘버들이 귀에 쏙쏙 박히는 건 처음이다. 10주년+피날레이기에 더욱더 열연해 주시는 배우 분들과 음악 감독님, 무대 감독님, 오케스트라 등등 지금껏 봐왔던 뮤지컬 중 최고였다”(ID: escad***)고 호평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360도 회전무대, 로코코 시대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250여 벌의 드레스와 다채로운 가발까지 풍성하고 화려한 볼거리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관객들은 “연출이랑 드레스, 소품까지 보는 맛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다”(ID: skfl5***),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화려한 드레스와 보석이 눈을 즐겁게 한다. 무대 조명에 반사되는 드레스의 장식들도 보는 눈이 정말 즐거웠다”(ID: 3i3***), “화려한 무대 세트와 화려한 의상 디자인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마리 앙투아네트 시대의 프랑스 궁전과 환상적인 의상들을 볼 수 있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받았다(ID: skoll***)” 등의 평을 덧붙였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10주년 ‘그랜드 피날레’ 시즌이 보여줄 화려한 유종의 미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10주년 기념 공연은 오는 5월 26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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