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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내일의 뮤지컬스타 5명 탄생! 대상의 영광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 보여준 이주찬

기사입력 : 2024년 06월 04일 11시 51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2024년의 차세대 뮤지컬스타의 영예는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쉽지 않은 코미디 연기를 능청스럽게 선보였다’는 찬사를 한 몸에 받은 22세 이주찬에게 돌아갔다.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개최하는 한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인 ‘제10회 DIMF 뮤지컬스타’가 지난 6월 2일(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 파이널라운드를 마지막으로 4개월간 진행된 대장정을 마무리 지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대회의 최종 무대에는 김일중 아나운서가 MC를 맡았고 마이클 리 배우, 박칼린 음악감독, 성기윤 배우, 김보경 배우,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까지 역대급 심사위원 라인업을 선보여 관록의 감각을 발휘해 촌철살인 심사평의 맹활약을 보여줬다.

제1회 DIMF 뮤지컬스타 대상팀의 일원인 ‘조환지’ 배우가 DIMF 뮤지컬스타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축하무대를 마련했다. 작은 나비 한 마리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처럼 ‘너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라는 용기를 주는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대표 넘버인 ‘나비’를 불러 희망찬 메시지를 전하며 대회의 막을 성대하게 올렸다.

811명의 도전자 가운데 영상심사로 진행한 1라운드, 대면심사 2라운드, 3라운드의 그룹 경연까지 치열했던 과정 끝에 최종 선발된 14명의 글로벌 파이널 리스트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 압도적인 실력과 넘치는 끼로 무대를 뒤흔들었다.

손에 땀을 쥐는 박진감 넘치는 경연 무대가 끝나고 제9회 DIMF 뮤지컬스타 수상자들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는데 뮤지컬스타의 시그니처 주제곡과 더불어 지난 경연 과정을 복기하며 대장정의 매듭을 지었다.

팽팽한 접전 끝에 이주찬(22세/한세대학교)이 ‘제10회 DIMF 뮤지컬스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혼을 울리는 음색과 리듬감 넘치는 정확한 전달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치며 환호성을 끌어냈다. 대상과 함께 현장에서 관객들이 직접 투표하는 ‘관객이 뽑은 인기상’까지 수상해 총 2관왕에 등극했다.

이주찬의 무대를 본 성기윤 심사위원은 “어떤 순간에도 불안해하지 말고 앞으로 스스로를 절대 의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정도로 완벽하고 임팩트 있는 무대”라 극찬했다.

제10대 뮤지컬스타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대상의 주인공 이주찬은 “꿈만 같고 기적 같은 황홀한 경험이다.”며 “성기윤 심사위원 분의 말씀처럼 나 자신을 굳게 믿고 자신 있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은 뮤지컬 ‘오디션’의 ‘내 꿈의 엔진이 꺼지기 전에’를 열창하며 애절한 감정선과 심금을 울리는 눈빛연기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보여준 홍승희(20세/서울예술대학교)가 받았다. 홍승희 씨는 “선곡한 넘버인 ‘내 꿈의 엔진이 꺼지기 전에’의 가사처럼 다른 내일을 만날 수 있게 항상 전심을 다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우수상은 박칼린 심사위원이 ‘닭살이 돋는 무대’, ‘당장 데뷔해도 전혀 손색없는 완성형 배우’라 평 받은 화려한 가창력으로 전율을 안긴 중국에서 온 린런씬(20세/상해음악원), 심사위원 모두가 입 모아 미래가 궁금한 배우라고 평한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자신에게 꼭 맞는 캐릭터로 열정을 쏟아내며 무대를 들썩인 이한(17세/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알라딘의 ‘Proud of your boy’를 선곡해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다는 다짐을 보여주며 섬세한 감정선을 끌어내 관객을 울린 주시진(15세/통영중앙중학교) 총 3명의 눈부신 예비 스타들에게 우수상이 수여됐다.

DIMF는 이번 무대에서 탄생한 뮤지컬 슈퍼 루키들이 뮤지컬배우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끔 다가오는 6월 22일(토)에 열리는 개막식 & 축하공연의 무대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파이널라운드의 경연 현장이 생생하게 담긴 <DIMF 뮤지컬스타 10th anniversary>이 6월 16일(일) 오후 1시 20분부터 채널A에서 방영된다.

배성혁 집행위원장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4년만에 직접 상하이에 방문해 선발한 지원자와 본선 국내 참가자 모두 한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인 만큼 역대급 기량을 선보였다.”며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를 열광시킬 차세대 뮤지컬스타가 나온 것 같아 뿌듯하며 세계로 발돋움할 이들의 야심 찬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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