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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밥즈+KCM, 여수 육해공 초토화...1일 3끼 50인분 클리어

기사입력 : 2024년 06월 16일 23시 53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KCM이 토밥즈에 완전히 녹아들었다.

지난 15일(토) 오후 다섯 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 '토요일은 밥이 좋아(연출 이영식)'에서는 특별 게스트 KCM과 토밥즈가 여수 앞바다에서 펼쳐지는 먹방 여행을 떠났다.

토밥즈에 처음 합류했던 이대호처럼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다던 KCM은 아침 첫 메뉴 30년 전통의 여수식 아귀탕을 먹으며 아귀 간에 처음으로 도전했다. 최근 생선에 입문한 이대호 역시 간은 첫 도전이었지만 두 사람 모두 간의 부드러움에 감탄했다.

생선 간이 풀어진 국물에 밥을 말아 김치와 함께 크게 떠먹는 KCM을 보며 이대호는 "생선 안 좋아한다면서 저렇게까지 먹을 수 있어요? 형 벌구예요?"라며 자신이 자주 들었던 질문을 되돌려줬다.

멤버들을 따라 아귀찜까지 맛본 KCM은 "나 분명히 생선 싫어하는데"라며 혼잣말을 했고 히밥은 "여기(이 프로그램이)가 자아를 찾아가는 곳"이라고 통쾌하게 설명했다.

점심 식사로 토밥즈의 주력 종목인 50년 전통의 비법 양념 숙성 소갈비를 먹게 된 KCM은 초반 고기 색이 바뀌자마자 빠르게 먹어 치우는 토밥즈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빈 젓가락만 쳐다봤다.

하지만 빠르게 토밥즈의 속도에 적응, 함께 불판 전쟁까지 벌이며 4명이서 30인분이라는 대기록을 장식했다. KCM은 힘든 기색도 없이 히밥과 함께 냉면을 나눠 먹으며 저녁 식사 자리로 이동했다.

전국구 게장의 성지 여수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꽃게장 정식과 갈치 조림이었다. 하루 1,500명이 방문하는 이곳은 여수 3대 게장집으로 한 달 꽃게 사용량만 1.5톤.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 멤버가 두 명이나 있지만 게장 앞에서는 모두 생각이 바뀌었다. 장갑을 끼고 거침없이 게장을 짜낸 두 사람은 다른 밑반찬은 손도 대지 않고 오직 게에 집중했다.

각자의 방식대로 다양하게 게장을 즐긴 멤버들은 결국 간장 꽃게장 12인분과 공깃밥 8개로 마지막 식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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