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는 19일 100%국내 생산 유아섬유브랜드 ‘꼬똥드베베’를 아가방몰에서 런칭했다고 밝혔다. ‘꼬똥드베베’는 ‘아기의 면’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아기가 사용하는 모든 패브릭을 보다 안전한 제품으로 또 그 이상의 특별함을 제공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있다.
엄마도 아기에게도 힘든 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여름은 습도가 높고 열대야도 발생해서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이 이어지기도 한다. ‘꼬똥드베베’의 듀라론 소재는 피부에 닿자마자 열을 빠르게 분산시켜주어 효과적으로 체온조절이 가능한다. 신생아 기초체온은 37.7도로 냉감침구는 아기들에게 사계절 침구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아기의 태열, 식은땀, 뒤척임을 사계절 내내 뽀송하게 지켜줄 수 있다. 더운 여름철에는 선풍기,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꼬똥드베베’는 휴비스 정품 듀라론 100%함량 원단으로 오코텍스 인증을 받아 인체에 무해함을 검증받았고 피부 안전 인증인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을 받았다. 원단부터 제조 공정까지 각 분야에서 오랜 경력의 전문가들이 모여 제작되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꼬똥드베베’는 아가방앤컴퍼니 공식 온라인몰인 아가방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가방몰에서는 꼬똥드베베 런칭 기념으로 꼬똥드베베 제품 25%할인 및 전구매고객에게 제로케어 섬유유연제와 세탁세제를 증정하고 있고 7만원 이상 구매시 꼬똥드베베 배게패드 증정 이벤트를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19일부터 아가방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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