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의 대표적 계열사인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가 안전하고 풍부한 온수기능을 담은 전기온수기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기온수기 신제품은 녹이 잘 슬지 않고 세균번식이 강한 스테인리스 내통과 사파이어 법랑 코팅을 사용해 내구성을 끌어올렸다. 또한, 내구성과 열손실을 최소화하는 마그네슘 양극봉과 고밀도 폴리우레탄 폼을 장착하여 오래도록 변함없는 성능으로 높은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더했다.
무엇보다 이번 전기온수기 신제품은 높은 에너지 효율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안전하고 풍부한 온수 공급 능력이 뛰어나며, 15L와 30L는 상, 하향식 제품으로 어떠한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컴팩트한 사이즈와 모던한 큐브형 디자인으로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일반 가정, 카페, 탕비실뿐 아니라 대규모 음식점, 펜션 등 대형 공간에서도 빠르고 풍부한 온수 제공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적합한 용량과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기온수기로서 KC, CE, CB등 다양한 국제 인증 마크도 부여받아 우수한 품질력을 보증하고 있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소비자 편의성을 증대하고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대성쎌틱만의 기술과 노하우를 담아 고객에게 최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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