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재단(이사장 이기형, 그래디언트 대표)이 과학, 인문학, 철학을 넘나드는 지식인들의 과학 토크 콘텐츠 '과학자들의 방과 후 수다'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과학자들의 방과 후 수다’는 2014년부터 기초과학 강연을 진행해온 카오스재단에서 과학의 재미를 가감없이 보여주고자 새롭게 선보이는 과학 지식 콘텐츠다. 지난 21일 1편 업로드를 시작으로 재단 유튜브 채널 ‘카오스 사이언스’에서 오는 9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총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콘텐츠의 주요 출연진은 카오스재단의 과학위원회 위원이자 과학계 석학으로 구성됐다.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윤성철 교수, 서울대 생명과학부 이현숙 교수, 카이스트 물리학과 정하웅 교수와 JTBC 차이나는 클라스를 기획한 신예리 전 JTBC 교양팩추얼 본부장이 출연해 지적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4편으로 구성된 이번 콘텐츠는 일상 속 과학 지식을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하며, 각 분야 석학과의 수다 형식을 통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21일 게시된 1편은 ‘우주’를 주제로 우주에서 노화가 가속되는 사실과 이유를 서울대 윤성철 교수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이어지는 2편에서는 AI를 주제로 “AI에게 노벨상을 수여할 수 있을까?”에 대해 토론하고, 3편부터는 여행, 음악, 비과학을 주제로 일상 속 과학 이야기와 과학적 사고를 살펴본다.
카오스재단 전훈 사무국장은 “이번 콘텐츠는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재단의 기존 방향에 대중의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예능 형식이 더해져 탄생했다”며 “카오스재단은 앞으로도 과학 지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흥미롭고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자들의 방과 후 수다’는 2014년부터 기초과학 강연을 진행해온 카오스재단에서 과학의 재미를 가감없이 보여주고자 새롭게 선보이는 과학 지식 콘텐츠다. 지난 21일 1편 업로드를 시작으로 재단 유튜브 채널 ‘카오스 사이언스’에서 오는 9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총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콘텐츠의 주요 출연진은 카오스재단의 과학위원회 위원이자 과학계 석학으로 구성됐다.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윤성철 교수, 서울대 생명과학부 이현숙 교수, 카이스트 물리학과 정하웅 교수와 JTBC 차이나는 클라스를 기획한 신예리 전 JTBC 교양팩추얼 본부장이 출연해 지적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4편으로 구성된 이번 콘텐츠는 일상 속 과학 지식을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하며, 각 분야 석학과의 수다 형식을 통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21일 게시된 1편은 ‘우주’를 주제로 우주에서 노화가 가속되는 사실과 이유를 서울대 윤성철 교수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이어지는 2편에서는 AI를 주제로 “AI에게 노벨상을 수여할 수 있을까?”에 대해 토론하고, 3편부터는 여행, 음악, 비과학을 주제로 일상 속 과학 이야기와 과학적 사고를 살펴본다.
카오스재단 전훈 사무국장은 “이번 콘텐츠는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재단의 기존 방향에 대중의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예능 형식이 더해져 탄생했다”며 “카오스재단은 앞으로도 과학 지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흥미롭고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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