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엘기업연구소(대표이사 정선의)가 세무법인이화(대표세무사 이창기)와 지난 4일 가업승계를 포함한 사전증여 절세컨설팅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무법인이화의 이창기 대표세무사는 세무대학 1기 출신이자 세무서장 및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등을 역임한 세무통으로, 부동산을 소유하거나 기업을 운용하는 대표자들에게 상속세 대비 80% 이상 절세를 할 수 있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절세전문가로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정엘기업연구소는 정선의 소장을 필두로 경영학계 각 전문분야 교수를 포함한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10년 이상 가업승계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정엘의 가업승계 연구소’는 국내 기업인이 기업 전반의 경영을 문의하는 대표적인 컨설팅 브랜드로 손꼽힌다.
정엘기업연구소의 정선의 대표는 매경이코노미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자산컨설턴트 17인’에 포함됐을 뿐만 아니라 매경경영지원본부에서 최우수 컨설턴트로 3회 수상한 바 있는 가업승계 전문컨설턴트다. 그는 경영분야 전문가의 신뢰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는 물론, 경영인을 위한 전자 경영가이드북과 매월 무료 세미나를 운영한다.
세무법인이화의 이창기 대표세무사는 “이번 정엘기업연구소와의 MOU를 통해 자사의 절세전략을 더욱 많은 분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채널이 생겼다. 이화(理化)라는 회사명과 같이 정엘과의 협력을 통해 이 세상을 좀 더 활기찬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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