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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J필름 페스티벌, 23일 개막

기사입력 : 2017년 03월 06일 13시 01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제2회 J필름 페스티벌이 오는 3월 23일(목)부터 29일(수)까지 개최를 확정했다.

J필름 페스티벌은 매회 스페셜 테마를 선정해 그에 맞는 일본의 다양한 화제작들을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유일무이 일본 영화제. 지난 2016년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던 J필름 페스티벌은 만화를 테마로 일본의 다양한 인기작들이 상영되어 영화 팬들은 물론 만화 팬들에게도 동시에 어필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그 중에서도 <바쿠만>, <히로인 실격>,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 등 영화제가 아니면 극장에서 관람할 기회를 가지기 쉽지 않은 작품들을 상영해 관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켰다는 평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이번 제2회 J필름 페스티벌은 해마다 약 600여 편 이상 개봉되는 일본 영화의 특성에 걸맞게 일본은 물론 국내에까지 뜨거운 관심을 모은 화제의 작품들을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소개할 예정이라 벌써부터 기대감을 모은다.

첫 번째로 타임리프 소재로 색다른 사랑을 담은 <너와 100번째 사랑>부터 만화 원작 화제작이자 청춘 애니메이션의 대표작 <고백실행위원회>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는 러브 버라이어티 섹션은 봄 기운만큼 가슴 설레는 두근두근 로맨스를 예고한다.

이어, <행복 목욕탕>, <동경가족: 두 번째 이야기>, <아버지와 이토 씨>, <버스데이 카드> 등 언제 들어도 뭉클한 이름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버라이어티 섹션은 웃음과 감동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하는 가운데, 아오이 유우, 우에노 주리, 오다기리 죠, 미야자키 아오이 등 국내에서 꾸준히 사랑 받는 실력파 배우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특별한 관람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일본의 화제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액션 버라이어티 섹션은 만화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하며 지금까지도 불변의 명작이라고 불리는 <데스노트> 레전드 시리즈부터 국내 최정상 아이돌 빅뱅의 승리가 출연해 더욱 화제를 모았던 <하이앤로우> 시리즈, 혁신적인 비주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공각기동대>까지 지금까지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일본의 영화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제2회 J필름 페스티벌은 국내에서 아직 만나볼 수 없었던 미개봉작까지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제2회 J필름 페스티벌은 오는 3월 23일(목)부터 29일(수)까지 개최되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사까지 준비될 예정이며, 여의도, 왕십리, 신촌 아트레온, 대학로, 오리, 서면, 인천, 대구 CGV에서 상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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