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벨퀴진(Nouvelle Cuisine)’이란 프랑스어로 ‘새로운 요리’ 라는 뜻으로, 재료의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조리법을 의미한다. 최근 건강과 맛을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트렌드에 맞춰 무겁고 복잡한 소스 대신 가볍고 간결한 소스로 식재료 본연의 신선함을 살려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메뉴들로 구성하였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뷔페 메뉴를 가볍고 건강하게 즐기도록 준비했다.
이에 더해 채끝 등심, LA 갈비, 전복 등 즉석에서 구워주는 그릴 메뉴와 참다랑어 등살, 황새치 등살, 농어, 연어 등 제철 회와 초밥, 대게와 새우등 다양한 해산물뿐만 아니라 해삼 볶음과 누룽지탕 등 중식, 소꼬리찜과 간장 코다리 강정 등 한식까지 푸짐하게 준비된다.
마지막으로 디저트 코너에서는 가을 제철 디저트인 몽블랑 타르트와 홍시 판나코타, 피스타치오 오페라 케이크, 남은 커피 가루를 재활용하여 만든 커피 파운드 케이크 등 다채로운 디저트가 준비되어 달콤함으로 입안을 채워 줄 예정이다.
푸드익스체인지의 뷔페는 매주 토요일~일요일 런치와 디너에 이용할 수 있으며, 각각 오후 12시부터 2시 반까지,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이다. 가격은 1인당 10만 5천원(세금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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