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이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 프라이데이’ 기획전을 8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구찌, 버버리, 루이비통, 샤넬, 톰브라운 등 총 2,053개 브랜드들의 제품들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겨울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주력 제품군도 패딩, 코트, 니트, 가디건, 머플러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가 8일 저녁 6시부터 17일 자정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연이어 새로운 제품들로 구성되는 ‘블랙 프라이데이’가 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동안에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에는 1일 1회 최대 99%의 할인 랜덤쿠폰 응모 이벤트와 10일 동안 매일 1명에게 100만 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하는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에는 랜덤쿠폰 응모 이벤트를 포함해 매일 달라지는 브랜드 릴레이 특가, 상위 구매 랭킹 고객에게 총 1천만 원의 쿠폰 등 더 다양하게 진행된다.
발란 관계자는 "다가오는 연말 시즌을 맞아 고객분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과 혜택으로 기획전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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