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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트윙클 마이 베이비’ 돌잔치 패키지 선보여

기사입력 : 2025년 02월 17일 15시 11분
ACROFAN=류재용 | press@acrofan.com SNS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아이의 인생에 딱 한 번뿐인 돌잔치를 위해 ‘트윙클 마이 베이비 패키지 (Twinkle my baby package)’를 새롭게 선보인다. ‘트윙클 마이 베이비 패키지’는 2025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돌잔치 행사 진행 시 이용 가능하며, 더욱 특별한 구성의 프리미엄 패키지 혹은 가성비가 좋은 스탠다드 패키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우선 프리미엄 패키지의 경우 1인 11만원 상당의 한식 또는 양식 코스 메뉴(보증 인원만큼 제공), 기본 돌상에서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돌상 및 장식, 돌잔치 행사 전날 혹은 당일 체크인 할 수 있는 객실 1박 및 조식 2인, 1단 생크림 케이크 1개, 건배 제의용 스파클링 와인 2병, 소프트 드링크 제공, 아기 돌 한복 대여, 미팅룸 (한양룸) 대관료 무료, 빔 프로젝터 및 스크린 무료, 3시간 무료 주차 등 돌잔치를 위한 더욱 특별하고 다채로운 혜택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특히 객실 1박 및 조식 2인 혜택을 포함해 객실을 스냅 촬영 장소, 아기 휴식 공간, 피팅룸, 수유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돌잔치 준비로 피곤할 엄마, 아빠와 아기가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스탠다드 패키지는 1인 10만원 상당의 한식 도는 양식 코스 메뉴(보증 인원만큼 제공), 호텔 제휴 돌상 업체의 기본 돌상, 건배 제의용 스파클링 와인 2병 또는 소프트 드링크 제공 중 택1, 아기 돌 한복 대여, 미팅룸 (한양룸) 대관료 무료, 빔 프로젝터 및 스크린 무료, 3시간 무료 주차 등 돌잔치에 꼭 필요한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기본 돌상과 프리미엄 돌상은 제휴된 돌상 업체(로맨틱플라워, 아일린스, 바닐라베베, 어바웃돌)마다 구성이 상이하여 직접 상담이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패키지 계약 시 선착순으로 작고 소중한 이들을 위한 애착인형 브랜드 ‘슈톨렌’의 멜로우 버니 토끼 애착인형을 아기의 첫번재 생일 선물로 증정한다. 멜로우 버니 토끼 애착인형은 아이들과 어디나 함께 하기 좋은 사이즈의 예쁘고 고급스러운 애착인형이다.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이라면 포인트 적립 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돌잔치 진행 후 돌잔치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모모카페의 뷔페 2인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트윙클 마이 베이비 패키지는 2025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돌잔치 진행 시에만 이용 가능하며, 돌잔치 최소 보증 인원은 10인이다. 가격(10인 기준)은 스탠다드 패키지는 212만원부터, 프리미엄 패키지는 312만원부터.

한편, 서울 돌잔치 명소로 알려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생애 한번 뿐인 우리 아기의 돌잔치를 축하하며 가족들과 함께 소규모 돌잔치를 진행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다양한 규모의 미팅룸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의 중심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하여 호텔과 인접한 시청역, 회현역, 서울역을 이용해 서울 시내 어디든 이동하는 데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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