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기념하여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세계적인 셰프와 바텐더를 초청해 미식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다이닝 이벤트를 선보인다.
3월 24일 월요일에는 2024년 아시아 50 베스트 바에서 4위와 19위를 한 홍콩의 코아(COA)와 더 세이보리 프로젝트 (The Savory Project)의 창립자이자 바텐더 제이 칸(Jay Khan)이 혁신적인 믹솔로지 스타일과 창의적인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 세계 미식가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단 하루 동안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파리스 바에서 특별한 칵테일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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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세프와 바텐더가 직접 선보이는 ‘라이브 미식 퍼포먼스’로,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탁월한 미식과 혁신적인 바텐딩이 어우러지는 단 한 번의 기회,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경험해 보자. 파리스바에서 진행되는 Jay Khan의 게스트 시프트는 3월 24일 오후 9시 시작 예정이며, 테판과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의 콜라보레이션 디너는 3월 2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테판과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의 콜라보레이션 디너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및 선결제가 가능하다. 한정된 좌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대한 예약 및 문의는 02-797-1234 또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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