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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올뉴XC90, 보험료 약 31% 인하 예정

기사입력 : 2016년 06월 23일 18시 32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오는 7월 국내 공식 판매를 앞두고 있는 자사의 플래그십 SUV인 ‘올뉴XC90’이 보험개발원에서 실시한 신차등급평가 결과, 10등급으로 평가돼 보험료가 전 차종 약 31% 인하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볼보자동차 올뉴XC90의 등급평가 결과, 기존 2등급에서 10등급으로 여덟 등급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올뉴XC90을 구매하는 고객들의 보험료 부담감이 상당 부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대부분의 수입차가 기존 모델의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 책정을 해왔던 것과 달리, 올뉴XC90의 차량등급평가는 차량의 우수한 성능을 증명함과 동시에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차종 별로 한 해 동안 발생한 손해액의 통계에 따라 매년 갱신되는 손해율이 실제 반영된다면 볼보자동차의 낮은 사고율을 감안해 향후 더 높은 등급으로 상향 조정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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