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아놀드파마, 리스트, 샤틴 등 인기 브랜드의 핫아이템을 최대 80% 할인한다고 밝혔다.
우선 1관 1층 라코스테 매장에서는 피케셔츠, 원피스, 바지 등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피케셔츠와 셔츠는 각각 4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원피스는 9만원대부터 선보이고 반바지는 5만원대부터 제공한다. 후드티와 바지는 각각 10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판매한다.
1관 3층 특별행사장에서는 루이까스텔, 풋조이, 아놀드파마 등 인기 골프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루이까스텔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판매하고 풋조이의 전 상품을 50% 할인해 티셔츠와 골프화를 각각 4만원대와 14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클리브랜드 퍼터는 7만원대에 선보이고 혼마, 젝시오, 미즈노 등 인기 브랜드의 클럽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
여성브랜드 리스트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각각 1만원대부터, 원피스는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샤틴과 기비/키이스의 원피스는 각각 7만원대와 8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남성브랜드 트루젠의 셔츠는 1만원대부터, 바지는 3만원부터 제공하며, 이지오의 바지와 재킷은 각각 3만원,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여름철 대표 인기브랜드인 크록스에서는 아동화는 9,000원대부터 성인화는 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베어파우의 슬리퍼는 9,000원대부터 제공하고, 폴로의 캐주얼화는 1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르까프의 아동샌들과 성인 샌들은 각각 1만원대, 2만원대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와 아이더는 최대 70% 할인해 라푸마의 바지와 바람막이 재킷은 4만원대, 아이더의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1만원, 2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캐주얼 브랜드 리바이스의 티셔츠는 1만원대, 청바지와 면바지는 3만원대부터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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