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에어리즘 지하철 광고 영상에 등장한 모델에 대해 각종 커뮤니티에서 문의가 쇄도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 화제 속 주인공은 YG케이플러스 모델 지이수로 알려졌다.
지이수 특유의 자연스럽고 신선한 마스크는 광고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는 것은 물론, 콘셉트에 맞는 부드러운 미소와 청순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한번 더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완벽하게 자신만의 매력으로 광고를 소화한 지이수는 모델 겸 배우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뷰티, 패션 광고, CF, 매거진 등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최근 ‘솔로몬의 위증’, ‘디어 마이 프렌즈’, ‘캐리어를 끄는 여자’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대중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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