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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신제품 안마의자 '홀릭' |
71년 전통이 있는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 신제품 안마의자 홀릭(CMC-L100)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10여 개의 이마트 매장에 입점 되어있지만,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주말 사이 판매량이 급증하여 추가적으로 대량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코지마 안마의자 홀릭(CMC-L100)은 최대 170도까지 리클라이닝이 가능하여 보다 밀착된 마사지감을 선사한다. 또한, 마치 요가를 하는 듯한 느낌의 마사지를 해주며 이와 연동된 요가모드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지마 안마의자 홀릭(CMC-L100)은 최대 16가지 자동코스 모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여주고 있다. 8가지 기본자동 모드에 4가지 전문 스트레칭 모드, 4가지 전문안마 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급형 안마의자의 필수요소인 무중력기능, 제로스페이스 슬라이딩, 자동다리 길이조절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다.
코지마 안마의자 홀릭(CMC-L100)은 신제품 출시 특가로 168만원에 특별 판매 진행 중이며, 행사가 종료될 시 정상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현 재고 소진 및 행사가 종료될 시 다시 정상가격에 판매되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 안마의자를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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