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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이테크, 원전면진과제 국책과제 최고등급인 '혁신성과' 판정 발표

기사입력 : 2017년 04월 22일 21시 31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 강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중요시 되고 있다. 국내외 원자력 발전소는 충분한 여유도를 확보하여 내진설계 (SEISMIC RESISTANCE DESIGN) 개념으로 건설, 유지 관리하고 있다.

면진장치를 이용한 지진안전성 향상은 일반 산업구조물의 경우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으나, 원자력 구조물에 적용된 사례는 많지않다. 최근 지진발생 빈도가 많아지고 발생규모도 커짐에 따라 강진지역에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한 경우 면진설계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필요성에서 산업통산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담으로 지난 5년동안 수출형 원자력발전소에 적합한 ‘원전 구조용 면진장치 국산화 개발’ 연구과제가 진행되왔다. 2011년~ 2014년 3년간 수행된 1단계를 패스하고 2014년7월~2016년 10월까지 진행된 2단계 수행기간에 국책과제의 최고평가등급인 ”혁신성과” 판정을 받았다.

4개의 등급 (혁신성과/ 보통/ 성실수행/ 불성실수행)으로 전문심사위원들에 의해 평가가 진행되며, 혁신등급의 경우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인하는 정성적, 정량적 연구 목표를 달성할 경우에 가능한 등급이다.

유니슨이테크와 한수원 중앙연구원 공동개발로 이번에 수출용으로 개발된 원전용 면진제품은 국내에서 고무계 LRB (Lead rubber bearing) 최대크기이며 (현 단계: 외경 1500mm 확보) 이를 생산해 낼수 있는 제조사는 유니슨이테크가 국내에서 유일하다. 면진장치를 원전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원자력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내환경, 방사선조사, 내화 및 극한성능평가 등이 수반되어야 한다.

구본광 사장은 “면진, 내진용품은 꼭 필요한 부품으로 사람의 관절과 같은 역할을 한다. 이번 개발된 신제품은 목표로 하는 해외시장인 동남아와 유럽지역 수출영업에 연결고리가 될 제품이다.”고 소개했다.

한편, 올해로 설립 33년을 맞은 유니슨이테크㈜는 다양한 내진제품과 교량받침, 행거서포트, 익스펜션 조인트등 플랜트 기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건설, 플랜트와 관련해 100여건의 지적재산건 (70여건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EJMA 규격승인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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