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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산업, 국내 최초로 직접 생산하는 '프렌치 헤링본 마루' 선보인다

기사입력 : 2017년 04월 23일 11시 50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이건산업㈜은 공간에 볼륨감과 깊이감을 더하는 프렌치 헤링본 시공이 가능한 최고급 천연마루 ‘제나 텍스처 프렌치 헤링본(GENA Texture French herringbone)’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렌치 헤링본(French herringbone)은 모서리 부분이 사선으로 가공돼 시공 시 ‘V’자 모양을 띠는 패턴이다. 기존 헤링본 패턴에서 한층 진화하여 차별화된 패턴으로, 헤링본 패턴이 90도 각을 이루면서 맞물려 시공된다면 프렌치 헤링본은 평행사변형의 형태로 끝부분이 뾰족하게 맞물려 시공되는 형태이다.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패턴이지만, 유럽에서는 헤링본 패턴보다 인기가 좋은 디자인 패턴마루로 자리를 잡고 있다.

프렌치 헤링본은 그간 고가의 수입 제품으로만 판매되거나, 생산이 까다로워 강화마루나 장판 위에 쉐브론 패턴을 프린팅하여 판매되어왔다. 그러나 이번 신제품은 이건산업이 20년 이상 축적된 마루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직접 생산에 성공했다.

‘제나 텍스처 프렌치 헤링본’은 특수 브러시 가공을 통한 천연무늬목 단판이 적용돼 목재의 질감과 촉감이 살아있는 천연마루 제품이다. 7.5(T) x 120(W) x 350(L)mm 규격에 모서리가 기존 쉐브론 패턴(45도)과는 다르게 60도 각도로 가공되어 규칙적이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더불어 내구성이 뛰어나 눌림과 긁힘에 강함은 물론, 가공정밀도가 우수해 국내에 유통 중인 동일 패턴의 타 수입 제품 대비 시공 후 틈이 벌어지거나 엇갈리는 문제도 최소화했다.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추고 있는데, 기존 고가의 수입산과 비교해서 절반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럽 스타일의 프렌치 헤링본을 만나볼 수 있다.

‘제나 텍스처 프렌치 헤링본’은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기본패턴 외에도 다양한 패턴으로 조합하여 연출할 수 있다. 색상(수종)은 브라운, 오크, 티크, 화이트, 그레이 총 5종으로 출시돼 집안 분위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건산업 관계자는 “’제나 텍스처 프렌치 헤링본’은 지금까지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독특한 패턴으로 우아하고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해주는 아이템”이라며 “최근 마루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헤링본 패턴에 이어 공간을 고급스럽고 넓어 보이게 하는 프렌치 헤링본 마루가 소비자들의 사랑을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건산업은 2014년 합판마루 ‘마띠에 헤링본’ 출시 이후 최고급 천연마루 ‘제나 텍스처 헤링본’, 강마루 ‘세라 헤링본’ 등 다양한 디자인 패턴 마루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전 제품군의 디자인 패턴 마루 라인업을 구축했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원목마루 ‘카라 프렌치 헤링본’에 이어 이번 ‘제나 텍스처 프렌치 헤링본’을 론칭을 통해 헤링본 패턴 마루가 대세였던 국내 마루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건마루 전 제품은 1월 서울 서교동에 오픈한 직영 전시장인 ‘이건하우스’ 에서 직접 비교∙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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