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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패널, 신제품 탈형데크와 단열데크 선보여

기사입력 : 2017년 04월 26일 20시 39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에스와이패널(주)(회장 홍영돈)은 신제품을 출시하며 데크플레이트 시장 석권에 나선다고 밝혔다. 

데크플레이트는 건설현장에서 바닥 콘크리트 타설 시 설치하는 합판거푸집 대신 사용하는 철구조물이다. 기존의 합판거푸집은 인력 투입이 많고 가공 및 조립 시 자재 손실이 많았으나 데크플레이트를 사용하면 공정이 간소화되고 공장에서 생산된 완제품을 설치하는 방법이라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하는 등 공사의 효율성이 장점이다. 관급공사와 초고층 건물에 공정의 효율성을 위해 사용되어 왔다. 최근에는 현장인건비 상승으로 공기절감과 높은 품질의 데크플레이트의 민간 건축물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에스와이패널은 2015년 계열사 에스와이스틸텍을 설립하고 데크플레이트 사업에 뛰어들며, 사업 진입 1년만인 2016년에 이미 영업이익을 냈다. 모기업 에스와이패널의 전폭적인 투자로 기존 일체형 데크플레이트 설비 2대 외 신규 설비 4대, 탈형설비 1대를 증설 해 연간 250만㎡ 생산이 가능해졌다. 연간 250만㎡은 업계 2위 규모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데크플레이트 하부의 강판 탈형을 통해 건설현장의 누수지점 파악과 유지보수가 용이한 탈형데크인 그린데크(Green Deck)다. 하부 마감면이 기존 재래식 구간과 호환이 가능하고 부분 해체로 다용도 설치 적용이 되는 등 기존공법과의 호환성으로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상반기 내로 단열재 데크도 출시 예정이다. 단열재 일체형으로 단열공정이 생략돼 공기가 단축되고 틈새 없는 시공으로 단열성능이 뛰어난 제품이다. 특히 모기업인 에스와이패널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단열재를 사용해 원재료 수급과 원가 절감 등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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