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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내폰을부탁해 |
강남역에 본점을 두고 있는 내폰을부탁해가 믿을 수 있는 정품 액정과 일반 수리비의 40% 할인된 가격에 아이폰수리를 한다고 밝혔다.
‘내폰을부탁해’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사는 타 업체를 이용할 경우 10만원 정도의, 배터리2만7천원(아이폰6), 30만원 정도의,정품 액정을 6만5천원(아이폰6)기준으로 하여 수리가 가능하고 고객이 수리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수리시간도 5분 당일수리(예약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여름철 물놀이 여행객들의 늘어남에 따라 휴대폰 침수도 늘어나고 있다. 내폰을부탁해는 메인보드 수리, 정보복구,데이터복원 서비스도 진행한다. 내폰을부탁해 강남점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아이폰을 수리한 고객이 사용하던 케이블 선을 가져올 경우 보호 수축튜브 부착 ▲공식 카페 가입 한 고객에게 필름부착, 룰렛 이벤트 실시, 실리콘케이스 증정행사를 준비했다.
내폰을부탁해 카페를 통해 실제 사용후기도 접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수리 가능한 기종은 아이폰 5S, 6, 6S, 6, 7, 아이폰플러스,아이폰se 등 아이폰 전기종 과 아이패드, 그 외 침수폰, 착한 리퍼 서비스, 중고 폰 매입도 진행 중이다.
그외 아이폰GPS수리, 와이파이수리, 홈버튼등 다양한 수리가 가능하며 물에 빠진 아이폰의 복구(침수), 아이폰 배터리 교체, 카메라 및 카메라유리등 다양한 아이폰 수리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내폰을부탁해는 선릉역, 강남역, 삼성역 출장 수리 서비스는 물론 택배 접수도 하고 있어 바쁜 직장인들도 편리하게 아이폰 수리를 이용할 수 있다. “내폰을부탁해”는 타 업체와의 차별화를 위해 정품 액정과 재생 액정 비교도 해주고 있어 고객들에게 많은 신뢰감을 얻고 있다.
서울 및 경기지역 당일 출장 서비스가 가능하고 365일 연중무휴,주말(현충일) 및 공휴일 AS, 택배수리 또한 가능하다. 전국 체인점을 모집, 5월 노원, 인천, 건대 직영점을 오픈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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