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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추럴 컬러’가 헤어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에 뜨거운 여름이 다가올수록 밝은 레벨에서도 자연스러운 컬러표현이 가능한 컬러트리트먼트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나 애쉬 계열의 컬러는 국내외에서 지난 몇 해 동안 선호하는 헤어컬러 중 하나였다. 이제는 단순한 그레이컬러를 넘어 핑크나 바이올렛 컬러 등과 어우러진 자연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컬러를 많이 찾는다.
하지만 동양인의 어두운 모발에 이 같은 파스텔 컬러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모발 탈색이 선행 돼야 하는데 그에 따른 모발의 손상 때문에 시술을 꺼리는 실정이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마실듀얼틴트 라세르 헤어칼라 블리치 파우더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다. 셀프염색 시 모발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레벨은 최대한으로 리프팅할 수 있는 컬러트리트먼트 제품으로, 특히 셀프염색 시 탈색 중 흔히 겪는 심한 냄새가 없어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탈색 후 자연스럽고 내추럴한 컬러감을 2~3주간 유지하고 컬러체인지가 자유로운 마실듀얼틴트 컬러트리트먼트는 탈색으로 인해 손상되고 거칠어진 모발을 윤기 있고 매끄럽게 표현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컬러는 물론이고 자연스럽고 내추럴함을 강조한 로맨틱한 컬러들까지 다양하게 선보여 개성있는 헤어컬러를 표현할 수 있다.
올 여름 과감하면서도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자신만의 헤어 컬러로 모발손상 걱정 없이 자유롭게 변신을 만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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