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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청소년 미디어 캠프 ‘미.나.리’ 성공리 마쳐

기사입력 : 2017년 06월 15일 22시 47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2017. 9. 21 ~ 9. 25)가 청소년 미디어캠프 ‘미.나.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준비한 청소년 미디어캠프 ‘미.나.리’ 참여 학생들이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간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교육을 수료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UMFF미디어교실’의 일환인 ‘미.나.리’는 ‘미디어로 꿈꾸는 너와 나 우리’의 줄임말로 미디어 제작의 꿈을 키우는 중학생들을 위해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동 주관하게 되었다.

총 20명의 캠프 수료생들은 5개 조로 나뉘어 1편씩 영상을 제작했다.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캐치 프레이즈인 ‘다함께山다’에 걸맞게 최근 심각한 환경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 주제의 다큐멘터리, 학교생활이나 친구들 이야기를 다룬 극영화, 음악에 맞춰 영상들을 절묘하게 촬영·편집한 뮤직비디오까지. 수료생들은 다양한 장르의 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하면서 여느 영화감독 못지않은 열정과 프로 정신을 보여줬다.

청소년 미디어캠프 ‘미.나.리’ 외에도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어린이, 청소년들의 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준비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UMFF미디어교실’들의 면면이 다채롭다. 어느덧 4기째를 맞은 고등학생 대상 영상 교육 프로그램 ‘UMFF영화교실’을 시작으로 장애청소년 대상 미디어 교육 ‘꿈꾸는 카메라’, 어린이들이 다양한 장르의 미디어를 경험할 수 있는 ‘시네마놀이터’, 영화감독과 함께 실제 현장에 가까운 방식으로 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대학생 대상 ‘단편영화 제작 워크샵’까지 준비되었다.

특히 ‘단편영화 제작 워크샵’의 경우 영화 <4인용 식탁>과 <해빙>을 연출한 이수연 감독이 담임강사로서 7월 한 달 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작년 3개였던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올해 5개로 확대 실시함으로써 어린이, 청소년 등 지역민들의 미디어교육에 대한 갈증 해소의 장을 마련하고 산악 영화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나.리’ 포함, 미디어교육 결과물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상영 섹션인 ‘우리들의 영화’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영화제 기간 중 교육 참가자를 초청해 관객과의 대화를 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도 계획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보다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017년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한층 더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참여행사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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