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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중국제영화제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7년 06월 20일 18시 10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20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는 한중국제영화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오는 9월 15일부터 개최되는 제1회 한중국제영화제의 내용 및 특징을 알리고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단법인 한중국제영화제의 조근우 이사장, 김보연 집행위원장, 장성철 조직위원장, 어윤홍 부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근우 이사장은 "'한중국제영화제'는 지난 3년 동안 준비해오면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행사이지만,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를 통한 민간 외교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행사라 생각하기에 열심히 준비했다."며 "한류문화가 새로운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는 영화산업에서 제1회 한중국제영화제는 서울을 대표해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제1회 한중국제영화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 조근우 이사장은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를 통한 민간 외교를 이끌어 나갈 행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중국제영화제에서 주최하고 한중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한중국제영화제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에 걸쳐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먼저 오는 15일 저녁 6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영화제의 개막을 선언하는 동시에 영화제의 특징을 소개하며, 한중 합동공연으로 진행되는 오프닝 쇼를 통해 양국의 문화교류의 장을 선보인다.

이어 16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단편영화제에서는 이번 영화제에 출품된 단편영화 상영을 비롯해 청소년들을 위한 영화 관련 컨퍼런스, 총 12개 부문으로 진행되는 단편영화제 시상식 행사, 스타 오디션 우승자 소개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16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본상 시상식에서는 영화계와 문화계가 함께하는 레드카펫 행사와 포토월 및 인터뷰, 총 21개 부문으로 진행되는 본상 시상식 행사 등이 진행된다. 특히 본상 시상식은 TV 중계 외에도 중국의 왕홍들이 참석해 인터넷 방송을 통해 현장의 소식을 전한다.

한편 이번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스타 오디션은 신인 발굴을 통해 미래 영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중국측과 함께 진행되는 행사다. 이번 제1회 한중국제영화제의 스타 오디션의 수상자들에게는 이후 진행되는 단편영화의 주연 캐스팅을 비롯해 영화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장성철 조직위원장은 "한국과 중국의 영화계에 계신 많은 분의 노고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으로 이번 제1회 한중국제영화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계자 분들을 믿고 함께 노력해 한국과 중국이 함께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영화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장성철 조직위원장은 "영화계에 계신 많은 분의 노고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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