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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크스토리 인공지능 에어컨 조절기 "마이온도" 출시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6년 06월 29일 23시 26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아스크스토리(대표 권지훈)는 6월 29일 서울 서머셋팰리스 세미나실에서 다양한 에어컨 모델에 두루 적용되는 인공지능 에어컨 조절기 '마이온도(myOndo)'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마이온도는 지름이 약 14cm인 원형 모양으로, 에어컨 반경 10m 내 부착하여 사용하는 에어컨 조절 기다. 마이온도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한 후, 에어컨을 사용하면 외부 온도 및 시간대에 따라 사용자가 주로 설정하는 온도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수집하여 사용자에 최적화된 실내 온도를 제공한다.

마이온도는 특정 에어컨 브랜드와 연식에 상관없이 리모컨 작동이 가능한 에어컨이면 모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굳이 고가의 스마트 에어컨을 구입하지 않더라도 마이온도를 통해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어떠한 에어컨이든 스마트 에어컨처럼 즐길 수 있다. 유니버설 리모콘의 기능과 최첨단 IoT 기술이 겸해진 형태를 취해 기능 활용 측면에서 스마트폰과 연계하는 등 편의성이 뛰어나다.

 
▲ 다양한 에어컨 모델들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다루도록 해주는 '마이온도'가 7월 중 선보인다.

 
▲ 아스크스토리 권지훈 대표가 제품 소개를 직접 맡았다.

아스크스토리는 자사가 3년 간 연구한 인공지능 기술과 함께 GPS 데이터 분석 기능, 모션 수집 기능 등을 마이온도에 탑재시켜, 기존의 홈 IoT 제품 이상의 편리함을 제공한다고 자신했다.

우선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실내 온도 및 습도, 외부 날씨 등의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 및 학습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온도를 유지해준다. 또한 GPS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용자가 도착하기 전 미리 에어컨을 자동으로 켜주거나, 제품 내부의 적외선 송수신기를 통한 모션 수집으로 아무런 움직임이 없을 경우에는 에어컨을 자동으로 꺼준다.

이러한 마이온도를 사용하면 무엇보다 실내 온도 변화가 최소화되기 때문에, 일반 에어컨만 사용하는 것보다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 동시에 여름철 온도차로 인해 발생하는 감기, 만성 피로, 관절 통증 등의 문제도 미리 예방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준다.

마이온도는 가정, 사무실, 호텔, 카페, 레스토랑 등 어떠한 인테리어와도 어울리도록 현대적인 곡선과 코팅 재질이 주는 섬세한 느낌으로 유명 디자이너 DeGree에 의해 디자인되었으며, 화이트, 레드 2종의 컬러로 출시된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115,000원(100 USD)이다. 구입을 원할 경우, 오는 7월 15일부터 마이온도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주문으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 마미온도는 화이트, 블랙, 레드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시장에 선보여질 예정이다.

 
▲ 마이온도는 스마트폰을 에어컨에 특화된 유니버설 리모콘으로 변신시켜 준다.

 
▲ 마이온도는 전형적인 IoT 기기의 특성을 갖추고 있다. 헬스케어를 추구한다.

 
▲ 마이온도는 경쟁사 제품들에 비교해, 더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고 소개되었다.

 
▲ 2016년 하반기 중 아시아 시장 3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천명되었다.

 
▲ 프레젠테이션 이후에는 주요 사례에 대한 제품 시연이 진행되었다.

 
▲ 마이온도 제품 주요 제원

마이온도 기술 적용예시로는 크게 인공지능 기술, GPS 데이터 분석 기능, 모션 수집 기능 등이 소개되었다. 먼저 인공지능 기술 사례로 외부 온도가 30도인 오후 2시에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에어컨을 25도로 설정할 경우, 마이온도는 해당 정보를 분석하고 학습하여 언제든 외부 온도 30도인 오후 2시에는 자동으로 에어컨을 25도로 맞춰준다고 소개되었다.

이어 GPS 데이터 분석 기능과 관련해 더운 여름의 사례를 들고 집에 도착하기 3km 전, 마이온도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GPS를 확인하여 도착했을 때 바로 쾌적하고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미리 에어컨을 켜준다는 점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모션 수집 기능과 관련해,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 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우는 사용자가 에어컨을 끄지 않더라도 마이온도는 모션 수집을 통해 아무런 움직임이 없을 때 자동으로 에어컨을 꺼준다는 점이 소개되었다.

권지훈 대표는 헬스케어 및 O2O 연계와 센서 기능을 활용한 경보 기능 여부를 묻는 아크로팬의 질문에 '진출한 국가 마다, 현지의 건강/의료 O2O 사업자 등과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이온도 내에 내장된 마이크로파 방식 센서를 활용해 아기, 독거노인, 장애인 등의 이상징후를 스마트폰으로 경고해주는 기능 활성화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스크스토리가 최초로 발표하는 제품인 본 ‘마이온도’는 지난 2015년 4월에는 중국 심천 스마트홈 회사인 Boromax와 MOU를 체결하여 설립 예정인 아파트 단지에 제공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또한, 서울시 IoT 시범단지에도 납품 예정이라고 부연되었다. 또한 아스크스토리는 마이온도를 시작으로 독자적인 기술을 더 많은 국가와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14년 2월 영국 지사를 설립하였고 올해 중국 상해 지사 설립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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